피파를 3년 하면서 여태까지 이렇게 많은돈을 모아본적은 첨인데...
돈을 쓸곳이 없네요. 가지고 있으니 BP의 가치는 점점 낮아지고
강화에 투자하려니 분명 거품처럼 살아질꺼고
선수들 다 팔아서 BP화 시켜놨던 터라 쩌리선수들로 순경해도 재미가 없고요 ㅎㅎ
늦게라도 쩌리아이콘 사서 놀까했는데 가격이 얼마까지 떨어졌는지
아니까 쉽사리 구매에 손이 가질 않네요.
내일 업데이트 되면 뭔가 할일이 생기겠죠? 기대해봅니다.
400억 다되어가네요 ;;
근데 bp랑 기존 선수 다해서 1000이였는데
지금 1170되는거보니 콘시세 말고도
좀 오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