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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시티가 공격수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맨시티의 시즌 출발이 좋지 않다. 3승 3무 1패로 리그 10위에 그치고 있다. 폭발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7경기 동안 10골로 리그 득점 부문 13위에 그치고 있다. 지난 3년 연속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터뜨린 화력이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가브리엘 제주스의 부상 때문에 어려움이 생겼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공격수를 데려올 계획이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5일(한국 시간) "도르트문트의 엘링 홀란드(20)와 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3)가 타깃이다"라고 밝혔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홀란드보다는 마르티네스가 맨시티로 향할 확률이 높다고 내다봤다. "홀란드는 맨시티로 갈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보일 경우 경쟁이 너무 치열할 것이다"라며 "아구에로는 대표팀 동료인 마르티네스에 대해 칭찬한 바 있다. 그의 계약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홀란드와 마르티네스는 팀 내 핵심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홀란드는 올 시즌 총 11경기서 11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마르티네스는 총 10경기서 5골 2도움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