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리아 로얄이 OBT를 시작해서
지금 플레이하고 있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모험하는 재미로 하게 되네요.
별이 이야기라고 숨겨진 상자, 수집품, 유물 같은 걸
수집하면서 컬렉션 수집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준수한 그래픽 덕분에
경치 구경 한번 잘하네요 ㅋㅋㅋ
메인 퀘스트 클리어할려고 온 곳이
신비로우면서 몽환적인 숲 속이라
보는 것만으로 재밌어요.
그 외에 접속 시간에 비례한 보상까지
있어서 게임을 게속하게 되네요 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정주행하면서 뭐가 있는지
알아볼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