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알 마드리드는 27세의 라파엘 바란이 베르나베우에서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것을 인정한 후, 프랑스의 센터백인 라파엘 바레인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매각할 용의가 있다.
2. 토트넘의 포워드 가레스 베일(31)은 레알 마드리드가 올 여름에 레알을 떠나더라도 주당 60만 파운드의 연봉을 받을것이라고 주장한다.
3. 첼시는 AC밀란에서 이탈리아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상황을 여전히 주시하고 있다.
4. 첼시의 투헬 감독이 보루시아 뮌헨글라트바흐와 독일 미드필더 조나스 호프만(28)을 영입할 수 있다고 한다.
5. 바르셀로나의 회장 후보인 조안 라포르타는 아르헨티나의 포워드 리오넬 메시(33)는 자신이 3월 7일 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그가 클럽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메시의 현재 계약은 여름에 만료된다.
6. 바르사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COVID 유행이 계속 라리가를 강타함에 따라 대규모 감봉 명령을 받았다.
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20세 공격수 홀란드나 파리 생제르맹의 22세 포워드 킬리안 음바페와 계약하기 위해 "천지를 움직여야 한다"고 리오 퍼디난드가 말했다.
8. 도르트문트가 세비야의 모로코 공격수 유세프 엔네시리(23)를 노르웨이의 포워드 홀란드의 유력한 교체 선수로 여기고 있다.
9. 잉글랜드 게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영국과 아일랜드가 2030년 월드컵 개최권을 따낸다면 "모두에게 놀라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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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날두가 저물어가는 시대라.. 홀란드와 음바페는 여전히 주가가 상승하고 있네요. 도르트문트도 홀란드의 이탈을 대비해 공격수를 알아봐야 하는 상황인것 같네요.
맨유가 저 선수둘 중 하나를 영입한다면? 그러면 저도 피파4 맨유로 갈아탑니다 ㅎㅎ
레알도 요즘 바란이 폼이 안좋아 그런가 판매가능한 선수로 분류 했나보네요. 올 여름은 좀 핫한 이적시장 열리길 기대해봅니다
메날두 시대가 저물어가면서, 또 이런 역대급 라이벌 슈퍼스타들이 나올까 싶기도 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