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데이터센터 선수
  3. 스쿼드 메이커
  4. FC선수정보/특성
이벤트대리
  1. 대리팡
  2. 피파깡
  3. 피파피시방
  4. GND대리
  5. 대리모아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자유
    2021.07.14 10:36

    차현우 마인드가 정답이네요

    토트넘스타일( 포인트: 65629, 가입일: 2015-12-27 )
    https://www.city.kr/26611984 조회 929 추천 5 댓글 26
    Extra Form

    f246478844dc0f29ec674e08b3b721b7.jpeg

     

    얼마전에 박준효 선수가 올렸던 공지입니다(현재는 삭제된 걸로 압니다)

     

    이거 관련해서 제가 한마디를 한 적이 있는데...

    (지금 피파가 이상한 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프로가 저러는 건 맞는 자세는 아니다)

     

    차현우 선수도 방금 오전 방송에서 저와 비슷한 말을 했네요

     

    이미지 4.jpg

     

    지금 게임이 버그가 많고 문제가 많은 건 맞지만.. 프로라면.. 게임에 맞춰야된다고..

     

    차현우 선수 말대로 ZW 메타로 바꼈다고 게임을 포기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방법을 찾는 게 진짜 프로 아닐까 싶습니다.

     

    이미지 6.jpg

     

    저는 지금 저 위에 차현우 선수가 한 말이 맞다고 봅니다.

    차현우 선수의 마인드도 맘에 드네요.

    Who's 토트넘스타일

    profile

     

    안녕하세요. 87년생 36살 아재! 토트넘스타일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흙손 유저의 챌린지 포메이션! 4-1-2-1-2 입니다. 

     

    위에는 제가 쓰는 전술입니다. 참고하셔요ㅎ

     

    참고로 티어는 슈퍼챌린지-챔피언스 입니다.

     

    [수상경력]

     

    제1회 넥슨 FO4 키보드배틀 4강 진출

    추천인 : 피파에미친놈 에이프릴 고속성 PlasticLove 부드러운심장
    • profile
      DanilovaAngelina 2021.07.14 10:41

      차현우 선수의 마인드 마음에 드네요^^

    • ?
      맨유팬장지현 2021.07.14 10:50

      솔직히 프로로 계속 활동할 생각이면 저 마인드가 맞죠. 게임에 자신을 맞추는 것, 메타를 누가 더 활용을 잘하냐에 따라 승부가 갈리는 것 

      내가 더 지공 만들어가는 플레이 잘한다고 해봤자 메타가 그러지 않으면 의미가 없죠. 물론 메타를 뚫고 최상위권 진입하는 거 자첸 리스펙 하지만..

      최소한 계속 활동하면서 넥슨과 EA와 관계를 갖을 거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계속 건의하고 개선을 바랄 수 밖에요. 

    • profile
      토트넘스타일 2021.07.14 10:51
      솔직히 이 게임이.. 지금 이렇게 개차반이 된 건 계속된 건의와 계속된 개선때문이라고 봅니다

      다만 그 건의와 개선이 좋은 방향으로 이뤄졌다면 게임이 발전했겠지만...

      무지성 건의와 무지성 개선만 이뤄졌기 때문에.. 이 꼴이 난거죠 ㅠ
    • ?
      맨유팬장지현 2021.07.14 11:05
      EA에서 가치가 없다 느낀 건지 전에 불매 사건 때도 나와서 결국 쇼만하고 갔죠. 사실 그거보단 뭐 독점이니 유저가 따라갈 수 밖에 없는 구조네요. 유저가 확실히 줄었음에도 타격이 되지 않나 봅니다.
    • profile
      토트넘스타일 2021.07.14 11:13
      이건 순전히 제 뇌피셜이긴 하지만.. 이 게임 앞으로 길어바야 1년 봅니다...
      내년 11월 월드컵 시즌 맞춰서 피파온라인5 나올거라 봐요..
      그래서 그런가 이제는 뭔가 손을 놓은 느낌이 강하긴 하네요
    • ?
      맨유팬장지현 2021.07.14 11:27

      피파3 때도 딱 얼티밋 레전드 내고 얼마 지나지 않아 떡밥 나왔거든요..? 저도 감히 예상해봅니다. 1년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프라임 아이콘 나오면 사형선고 받은 거나 다름 없다고 봄. 축구 게임 자체를 4에서 끝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이건 시리즈를 거듭하면 할수록 답이 보이지 않네요.

    • profile
      토트넘스타일 2021.07.14 11:31
      그렇죠.. 프라임 아이콘 나오면 끝이라고 봐야죠ㅎ 근데.. 피온 시리즈 자체가 워낙 돈을 잘 벌어다주는 프렌차이즈라
      아마 넥슨이 놓치지는 않을겁니다ㅎ
    • ?
      둘치 2021.07.14 11:06
      이 게임에 마인드가 어디 있죠 하루 감모 10판 돌리는 겜 그것도 요즘 너무 힘듦 ㅠㅠ
    • profile
      토트넘스타일 2021.07.14 11:12
      일반 게이머랑.. 프로 게이머랑은 다르죠.. 게임으로 돈을 버는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마인드는 갖춰야
      욕이라도 덜 먹습니다
    • ?
      라이트원 2021.07.14 11:14

      글쎄요. 지금 현재 피파 프로게이머들은 프로게이머이자 동시에 인플루언서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프로게이머니까 게임을 열심히 해야한다는 차원에서 보기 힘든 직업입니다.

      대회 상금 규모가 큰 것도 아니고 롤프로게이머처럼 억대연봉 척척 받는 것도 아니고요.

      대부분의 피파프로게이머들은 개인방송과 유튜브를 병행하고 있는 게 현실이죠.

      냉정히 말해 게임만 열심히 적응하고 한다고 해서 넉넉한 상황을 가진 프로게이머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따라서 제독신 같은 경우는 유튜버 인플루언서의 위치에서

      유저들과의 소통을 한 것이고 현재 피파온라인에서 심각한 문제점을 비판하고 그에 따른 개인의 선택을 한 것 뿐입니다.

      프로게이머는 어느 상황에서든지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느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틀렸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차현우 선수의 말도 맞지만

       

      박준효 선수처럼 영향력을 지닌 유튜버들이 현재 피파온라인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것도 틀렸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그 방법이 안좋게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것도 박준효 개인의 선택이고

      자신의 팬과 피파온라인 유저에 대한 일종의 소통의 결과라고 봅니다.

       

      이런 사람들이 나서주지 않으면 아무도 피파온라인의 문제점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을 것이고

      또 유야무야 그냥 침투훈련코치 너프되면 또 다른 훈련코치가 대세다 그러면서 메타가 바뀌겠죠

      이런 문제점을 언제까지 두고봐야 할까요. 행동하지 않으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점도 커지기만 할 겁니다.

      오히려 전 박준효 선수가 비판을 받을걸 감수하고 그런 선택을 한 것이 용감한 것 같습니다.

    • profile
      토트넘스타일 2021.07.14 11:20
      물론 저도 라이트원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분명 피온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는 환경이죠..
      그렇다고 박준효, 차현우, 원창연이 게임을 안하고 콘텐츠만 하는 BJ도 아니니까요.

      다만 그걸 또 역설적으로 생각해보면 게임을 하는 프로게이머로서의 위치에서 본다면 지금 같은 대응은 좀 아쉽습니다.
      당연히 비판을 할 수 있고 그 전처럼 꾸준하게 EA&넥슨을 지적하는 것도 맞지만
      게임과 관련해선 방법을 찾아야지 무작정 "나 안해" 라는 식의 대응은 결국 역효과만 나올 수 있죠.

      본인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에 대한 예의도 아니구요.. 이것 역시 호불호의 문제라고 봅니다

      어떠한 선택이든 본인의 마음이지만 라이트원 님이 말씀하셨던 만큼 유튜버 인플루언서인 만큼
      선택에 대한 책임과 비판은 감수해야될 거 같네요
    • profile
      덕배좋앙 2021.07.14 12:17
      분명 그냥본다면 당연히 스타일님처럼 프로의식부족이라고생각할수있지만 저도 라이트님이랑 비슷하게 저행동이 프로로서 입장보다는
      유저를대표해서 피파4에 영향력이 조금이나마 있는 자신이 저런태도를취함으로써 조금이나마 피4가 개선되기를바란거라면
      이해할수있을것같네요...
      이제까지 넥슨의 행보에 지쳐서 저희같은 일반유저가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으니까 그나마 프로이고 방송인인 자신이 저런행동을취함으로써 개선되기를바라여 그런것같지만 상대는 넥슨 어림없죠~응안통합니다....상대는 넥슨 통곡의벽....ㅎㅎ 말이통하는상대가아니죠
      내일점검날은 또어떤 신비한일이생길지 벌써 기대됩니다~
    • ?
      콧등위의곱등이 2021.07.14 12:49
      차현우 선수의 말에는 100프로 공감을 하지만
      스타일님의 의견에는 공감이 안되는 부분이 살짝 있네요ㅠ
      오히려 이전시리즈부터 오랫동안 피파 판에 영향력이 있었구
      오랫동안 이 게임에 인생을 걸어왔던 프로게이머이기에 이런 비판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최근 여러 촬영과 합방 등을 통해서 박준효 선수의 영향력이 커진것두 사실이고
      현재 꾸준히 제기되었던 문제가 나아지지 않고 유저가 빠지는 상황에서
      이렇게 영향력이 큰 사람의 발언이 게임사나 개발자, 운영자들에겐 조금 더 와닿을수밖에 없구요..

      물론 게임에서 현실성을 바라는것이 100프로 맞는거라고는 못하겠습니다만
      지금까지 테스트서버 운영을 통해서 계속해서 문제점을 해결하겠다고 이야기했던 게임사이기에
      최근의 운영방식과 태도는 한 게임의 영향력을 가지고 오랜 시간동안 본인의 직업으로 삼았던 사람에게는
      막막한게 현실이죠..

      본인의 의견을 나타내고 게임의 문제점이 나아지지 않는 부분에 대해 부정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이를 SNS에 게시하고 드러내는게 과연 프로의식과 어긋나는 행동일지는 다시 생각해보고 언어를 사용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ㅠ
    • ?
      부드러운심장 2021.07.14 13:54

      프로게이머를 업으로 삼는 것은 본인 선택이죠.
      생활보조를 굳이 해줘야 될 필요는 없는 것이죠. 어느 분야에 있던 마찬가지 입니다. 직업에 대한 판단은 본인이 하는 것이고 누구도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넥.슨에서 그들만의 리그나 유저와 상관없는 컨텐츠 등을 만들어 수입원을 만들어준 것도 어느정도 이득을 본것으라고 생각해요.
      억대연봉과 비교하기 이전에, 일반적인 회사원과 비교해 노동강도에 비해 수입이 괜찮으니 피파를 업으로 하지 않나 생각이 되네요.

      10년이 넘게 온라인 서비스가 된 이래로, 밸런스 문제는 언제나 대두되는 문제였습니다. 렉도 마찮가지고, 핑 관련 사항도요. 에러문제도 완벽하게 해결된 적이 없었죠.
      그리고 메타도 바뀌고 그래야지 전에 죽쓰던 사람들이 적응하게 되고 하는게 아닐까요? 이게 왜 문제가 될 까요?
      코치 만드는게 어렵다? 코치 대충 써도, 이전 티어랑 별반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일 때문에 게임을 자주 안해서 그런지(그래도 자주하는 편이죠.) 뭐가 어떻게 바뀐지 몰라서 메타 걱정 별로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슈챌까진 달게 되는 것 같네요.
      메타 신경 안쓰고 내 플레이하니까 말이죠. 솔직히 뭔메탄지도 모르고 겜하죠.
      과거에 메타가 나에게 잘 맞아서 이득을 봤다고 생각하고, 메타가 바껴서 모두가 공정한 상황으로 돌아왔다고 생각하면 편한 것 아닌가요?
      오히려 여론을 조장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 일절 안보는 사람으로서 뭐가 현시점에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요즘 요류가 많은 것은 더운 날씨에 짜증을 유발하는 것은 공감합니다.

    • ?
      빵식 2021.07.14 11:45

      글쎄요....

       

      둘다 존중 받아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머 대충 직장인들은 돈 받고 일하니 프로라고 봣을때

      회사 운영 방침이나 복지가 맞지 않아서

      시위하거나 퇴사하는 사람도 있고

      그에 맞춰서 존버하는 사람도 있는건데

       

      그걸로 비판하기는 좀... 어렵지 않나 싶어요.

       

      박준효, 차현우라는 친구들는 생업이 피파인걸로 아는데

      자기 직장이 개판되어가니 저러는 것도 이해가고

      어떻게든 직장에 맞춰 보려는 노력도 이해 갑니다.

    • profile
      토트넘스타일 2021.07.14 11:54
      당연히 복지 등의 혜택은 받아야된다고 생각하고 그게 안지켜진다면 싸우는 것도 맞다고는 보지만
      개인적으로는 노조의 시위 등도 각자가 맡은 역할을 하지 않으면서 한다면 비판하는 편입니다.
      특히나 그걸로 돈을 버는 입장이라면 더더욱이이요..

      이 부분은 말씀하신대로... 개인의 생각마다 차이가 있을 듯 합니다.
      그래서 비판도 있을거고 응원도 있을거고..갈리겠죠
    • ?
      홍초이유 2021.07.14 12:34

      둘다 맞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더 활동할 사람과 은퇴 생각할 나이의 선수 차이 아님?

    • ?
      부드러운심장 2021.07.14 13:30
      222222222
    • ?
      콧등위의곱등이 2021.07.14 12:40

      둘 다 틀린 말은 아닌것 같은데,,,

      박준효 선수가 고민끝에 저런 글을 올린 이유에 더 공감이 가긴 하네요...

      피파 프로게이머라는 직업 자체가 타 게임 게이머에 비해 돈이 안되는것도 사실이고

      더군다나 그 이전시리즈들부터 차근차근 밟아왔던 입장에서 

      피파4는 정말 문제가 초창기부터 꾸준하게 제시되어 왔지만

      이에 대한 해결책이 아닌 항상 답답한 답변만 내놓을 뿐더러 이전 시리즈들보다 패키지 가격도 비싸죠

      분명 넥슨측에서 패키지 가격을 낮추겠다라는 답변을 받았음에도

      인게임 관련 부분은 나아지는 부분이 없고, 서버렉은 갈수록 심해져가며 체감 렉은 항상 패치마다 개선한다면서

      테섭을 운영하지만 본섭에 오면 나아지는게 없고

       

      저 공지 하나하나 뜨고 테섭 체감하면서 프로게이머이자 인플루언서의 입장에서 기대하고 기다렸던 점과 시간이 매우 클텐데 이가 하나도 충족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답답함을 토로한 정도라고 생각을 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피파온라인4 라는 게임의 프로게이머들이 지금까지 버티고 힘들게 해왔던걸 생각하면

      이런식으로 게임의 방향성이 흘러가고 유저는 빠지고 논란은 늘어가고 패치도 적용이 잘 안될뿐더러

      메타는 메타지만 그 메타에 조금이라도 부합하지 않는 점들로는 게임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의 한곳만 중점을 둔 패치를 하는 게임의 프로게이머에게

      방법을 찾길 요구하는것도 어쩌면 너무 가혹하지 않을까 싶네요...ㅠㅠ

    • ?
      집주인착해요 2021.07.14 16:26
      멋지네요..변화에 자신을 맞추라는 말은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당장 바꿀 수 없는 것을 탓해봐야 나만 손해니까요
    • ?
      축하합니다 팡팡 포인트 당첨! 2021.07.14 16:26
      축하합니다 집주인착해요님은 팡팡포인트 30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
    • ?
      떡볶이킬러 2021.07.14 22:03

      리얼 멋지네요 차현우 답습니다

    • profile
      VirgilvanDijk 2021.07.15 00:25
      근데 훈련코치를 잘 활용했다를
      메타를 이용한건가요 ㅋㅋㅋㅋㅋ

      괜히 최호석 같은 선수가 나오는게 아니죠

      이 게임의 문제는 게임도 게임답지 않고
      프로도 프로답지 않은점에서 오는건데

      한번 헤먹으면 10년가까이도 프로? 가
      될 수 있는 이 게임에서
      그것도 대회에서 보여준 아마 최호석의 실력은
      어마어마하던데요.

      순간적인 판단이 너무 빨라서 대응도 못하는 정도던데
      그걸 훈련코치를 이용한다기엔 ㅋㅋ

      기존 선수들이 너무 고여서 그냥 안일했던거죠
    • ?
      redveIvet 2021.07.15 02:12
      프로가 저정도라고 느끼면...진짜 게임이 참 그러네요...
    • ?
      피파에미친놈 2021.07.15 11:25

      유독 천천히 만들어가는 플레이하는 스탈이라서 제독신이 더 싫어하는거 같아보이긴 해요

      최호석이나 다른 프로게이머들은 거기에 맞춰서 더 빠르게 하거나 노력을 하고 있겠죠

      그러나 제독신에 공감하는 부분은 있지만, 뭔가 안좋게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그에 반대로 현우는 안좋은 부분이 많다라고 어필을 안한게 아닙니다. 제독신이랑 비슷한 의견을 내고 있지만, 그래도 맞춰가려고 노력한다는 모습이 좋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 ?
      로즈rose 2021.07.16 14:55

      다 잘돼서 잘하는거 잘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 되면 좋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16816 트윈스 일반 10인트레이드 솔솔 3 2021/07/14 0 199
    16815 에이프릴 매과이어도 비난, “너 같은 겁쟁이는 PK 나서지도 못해”…승부차기 실축한 동료들 지켰다 1 2021/07/14 0 152
    16814 에이프릴 월드컵 들어야 끝난다…"메시, 아직도 마라도나 못 넘었어" 2 2021/07/14 0 68
    16813 INLER [마르카] 쥘 쿤데, 토트넘행 거절 12 2021/07/14 0 202
    16812 ChrisPine 선수/팀 팀 맞추고 있는데 어디에 더 투자해야할까요? 3 2021/07/14 0 145
    16811 City피파시티짱짱 정보/전술/팁 점검시간 변경했네요.. 오후 1시로 7 2021/07/14 1 251
    16810 영웅 정보/전술/팁 (공지) 21년 상반기 발생했던 이슈와 이후 대응 방향에 대해 안내 드립니다.(보상) 40 2021/07/14 3 456
    16809 집주인착해요 볼타 볼타 슈팅은 대체 어떻게 해야 들어가나요? 16 2021/07/14 0 1338
    16808 공수겸장 ‘데포르테 발렌시아노 “이강인 올해 다른 팀 못 간다” 1 2021/07/14 0 100
    16807 사자사자 질문 토티 호날두 5카 vs 콘레카 8 2021/07/14 0 166
    16806 불장난은112로 질문 첼레알 1~4번까지 뭐가 제일 나아보이나요 10 2021/07/14 0 120
    16805 영웅 일반 아레나 모드만 클릭하면 생기는 오류 저만 그런가요? 3 2021/07/14 1 143
    16804 쿰보매직 무료/나눔 [50회] 마감)무료대낙 진행해봅니다 선착순 !! 필독확인필수 29 2021/07/14 14 132
    16803 멋쟁2신사 2021년 7월 14일 유럽이적시장 기사 모음 2021/07/14 1 121
    16802 마크오버마스 일반 거래 제한이 뜨네요 10 2021/07/14 0 1974
    16801 WHYNOT [오피셜] 코파 아메리카 베스트 11 공개 2021/07/14 1 133
    16800 신나게살기 정보/전술/팁 승부예측 보상 오늘까지입니다! 4 2021/07/14 3 280
    16799 국제레져 무료/나눔 11시20분부터 선착순3명대낙해드려요(마감) 7 2021/07/14 4 65
    16798 가브리엘제주스 정보/전술/팁 클럽 지난주 주간미션 안받으신분들~ 오늘까지 입니다. 4 2021/07/14 2 114
    16797 토트넘스타일 정보/전술/팁 디마르지오] 줄 쿤데 관련 토트넘-세비야 합의 완료 9 2021/07/14 1 168
    » 토트넘스타일 자유 차현우 마인드가 정답이네요 26 2021/07/14 5 929
    16795 그리운사람의향기 선수/팀 뮐러 20토츠 19챔 2 2021/07/14 0 207
    16794 그리운사람의향기 선수/팀 왜 에우제비우 에우제비우 하는지 알것 같습니다 12 2021/07/14 0 298
    16793 라이트원 일반 이래서 토니 크로스를 좋아합니다 1 2021/07/14 0 156
    16792 AttacK빨강돼지 [공식발표] 무리뉴의 로마, '포르투갈 국대 GK' 파트리시우 영입 2021/07/14 0 77
    16791 AttacK빨강돼지 "무서워".. 매과이어 父, 유로2020 웸블리 난동 때 갈비뼈 골절 2021/07/14 0 74
    16790 닉꼭왜 질문 에우 vs 지단 7 2021/07/14 0 94
    16789 페리카나 자유 유튜브 프리미엄 되게 좋네요 7 2021/07/14 0 148
    16788 Zmzmzmzmzm 자유 20만원 현질 빠칭코 vs 8+1팩 2 2021/07/14 0 162
    16787 메난민 득템/강화/자랑 부캐라서 기대안하고 2.5칸 했는데 붙네요 ㄷㄷ 7 2021/07/14 2 25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72 1773 1774 1775 1776 1777 1778 1779 1780 1781 ... 2337 Next
    /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