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1팀을 선택했고 3시간에 어라?? 뭐지?? 생각하고 뿌꾸 방송을 봤습니다.
해명하기론 버닝 2시간이랑 3시간 보상의 차이가 있었기에 본인도 어쩔수 없었다고 하던데..
이게 입장차인가?? 유저입장들 생각해서 더 큰 보상을 받게해주고 싶은 마음은 알겠으나..합리적이진 못한거 같군요..
넥슨쪽이 제안한 2시간 vs 3시간 구성내용은 모르겠으나 1시간을 인정할만큼 큰 갭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대다수가 부캐 1~2개씩은 있을테고..평일 명절때 소소하게 먹고 그렇게 강조하던 보름달 먹을려고 하는걸텐데..
순간 내가 생각하던 뿌꾸가 맞나? 입장차인가?(대박&쪽박 방송컨텐츠) + 대행까지 의심이 들었네요..;;
마지막으로 비제이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유저일뿐이고..
이런점을 이용해서 계획한 넥슨이 나쁜놈들이죠..ㅋㅋ
애초에 여론 안좋을때부터 비제이들 끌어들여서 총알받이 방패막이식으로 써먹고..
전형적인 찬성파 반대파 나뉘게하여 유저들간에 싸움조장하는 넥슨이 나쁜놈들이죠 뭐..ㅋㅋ
앞으로 부캐부터는 그냥 2팀껄로 선택해서 빨리 끝내고 치워야겠습니다. 어차피 제일 큰 목표는 보름달 보상 받는거라..
보상차이야 케바케지만.. 지금 방송에서 확률검증보는데 별 차이도 없네요..
개인적으로는 3시간 vs 30분내외 (모바일 가능) 평일 1억씩은 덜 먹더라도 2팀이 더 낫다고 생각하네요..
작년 추석 버닝 참여 방식이 별로 였나요??
왜 자기들 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고, 이런 버닝 만들어 내는 건지 모르겠네요.
유저대변??;; 괜히 기존과 다른 버닝 만들려 해서 서로 피곤해지는 격이죠.
기획을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대신 욕먹을 사람 돈주고 고용하는 건가?
이게 정말 유튜버들 머리에서 나온건가 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