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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ty

    부드러운심장( 포인트: 19791, 가입일: 2016-07-12 )
    https://www.city.kr/28430216 조회 1191 추천 5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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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피파를 하면 무조건 한 계정은 우리국대 계정을 따로 만듭니다. 축구를 원래 좋아해서 국대 경기에도 관심이 많아요. 

    아마 저 같은 사람 많지 않을까 싶네요. 적어도 피파하는 동안 한번 쯤은 부계정을 통해서라도 사용하는 유저가 대다수지 않을까 합니다.

    게임좋아해서 피파한게 아니라, 축구 좋아해서 피파하게 된 케이스이죠. 게임도 스타와 피파 밖에 안하다 이젠 피파 밖에 안하고 있죠.

    본캐 부캐, 예전에 다 처분하면서 끝내는 한국팀이 구단가치가 제일 높게 되었네요.

     

    제 생각에는,

    문제의 본질을 잘 못 잡으신듯 하네요.

    이건 메타 때문에 생긴 문제? 현상입니다.

    시스템 상 특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과거 피지컬 뚝배기에서 침투 위주 메타로 가면서 한국팀이 살아 남게 된 겁니다.

    과거에는 한국팀이 신규 시즌 나오면 상당히 선호 받다 앤드컨텐츠로 갈수록 결국 팀갈 당하고 사라지는 캐미 중 하나 였습니다.

     

    빠르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고 손가락을 잘 타게 되서 세컨 아이디로 적은 가격에 맞추기도 쉽죠.

    세컨 아이디로 놀 때보면, 아는만큼 보인다고 다 아다리로 생각하고 억까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불만이 많을 수 밖에 없어요. 

    지는 아이디가 보면 한국이죠. 개인적으로 세컨 아이디 영향도 적지 않다고 생각드네요.

    심지어 20억 30억이면 월클에서 안질 정도로 손가락 잘타는 선수들로 팀 맞춰지죠. 

     

    이전 부터 피파에서 진행했던 정책입니다. 자국선수을 사용 가능한 수준으로 출시 하는 것 말이죠. 

    거기에 국제대회가 많았고, 성적이 괜찮았던 것도 한몫 했죠.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 땟으면 판도가 더 달라졌겠죠?

    또 k리그와 협업과 콜라보를 하면서 기존보다 더 다양한 선수를 쓸 수 있게 된 부분도 한 몫했죠.

     

    피파  온라인 출시 되고 거의 20년 가량이 앤드 컨텐츠로 외면 받는 캐미 였는데( 피2 때 김주성 등 한국 전설 엄청 다양했을 때는 앤드컨텐츠까지 즐겼던 기억이 있긴 하네요. 다만, 한국 단일이 아닌 몇몇 선수 사용하는 짬뽕이였죠. 수비라인은 사용할 엄두가 안나죠. 쓸만한 선수가 없었습니다.) 좀 오래 가면 어떻습니까? 

     

    프로그램 상 어드벤테이지를 받는 것도 아니고,(소히 한국보정이니 이런 소리는 참 우수운 이야기죠. 메타적으로 피지컬적 약점이 줄어들면서 비교적 비피로 효율이 많이 나는 선수가 된 것이죠.) 한국선수 쓰고 싶어하는 유저 많습니다.  

     

    이 전에는 캐미를 만들고 싶어도 쓸 선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좀 쓸 선수 많아져서 그 동안 피2 피3 때2002년 전설만 하던 유저들이 한국캐미에 재미를 들인 영향도 없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과거에 190 넘는 선수로 팀 맞추고, 골키퍼로 공격수 썼던 시절도 있었고,,,

    그렇게 선호 받던 즐라탄이 어느순간 사라지게 된 것도,,즐라탄 좋아하는 유저에게는 상당한 안타까움이 되겠죠. 

    메시를 드디어 쓸 수 있게 되었다고 좋아하던 순간도 있었고,,

    이 또한 한 때 입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겜하심이 어떨까 싶네요.

     

    • profile
      드멘아멘짜장멘 2022.03.18 02:28

      좋은 말씀입니다

      헌데 참...안타까운게

      유저들이 하도 피파운영에 지쳐서 이렇게라도 분노가 표출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ㅠㅠ

    • ?
      부드러운심장 2022.03.18 13:46

      현상이고 길게 보면 없어질 문젠데 너무 크게 바라보는게 아닐까싶네요.
      박주영, 지동원 더 좋은 시즌 나오진 않겠죠.
      물론, 국대 전설급 선수들이 나온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급여가 상승하고 꾸준한 신규시즌이 출시되는 5대리그 출신 선수들에 비해 한국선수들은 도퇴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점차 비피대비 효율성이 적은 팀이 되는 것이죠.

      이미 점점 팀갈이 진행되어야 됐는데 코로나로 인해 피시방이벤이 집에서 진행되고 비피가 많이 풀린 부분도 한몫한 것 같다고도 생각이 드네요.

    • ?
      라이트원 2022.03.18 02:49

      그냥 저는 이제 더이상 논쟁하기가 싫네요. 포기함 ㅠ 글도 적었다가 삭제했습니다. 무슨 국대캐미 논쟁을 왜 해야하는지 정말 이유를 모르겠네요.

      님 말씀처럼 게임의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이해를 하고 비판을 하면 좋을텐데 아무런 배경이나 근거 없이 픽률 높아서 사기다라고 설명하면

      뭔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마다 개인의 생각은 다를 수 있는 것이니 이해는 합니다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면서 글 적었으면 좋겠더군요 

    • ?
      부드러운심장 2022.03.18 13:53
      좋은 말씀이세요.
      저도 적을 까 말까 하다가,
      돌고도는 유행처럼 인식하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봤는데.

      혹시 표현이 서툰 부분이 있었다면, 언잖은 분들께 사과를 드립니다.
    • ?
      그로스크로이츠 2022.03.18 03:24

      저는 피파를 하면 무조건 한 계정은 우리국대 계정을 따로 만듭니다.

      아마 저 같은 사람 많지 않을까 싶네요.
      게임좋아해서 피파한게 아니라, 축구 좋아해서 피파하게 된 케이스이죠.
      게임도 스타와 피파 밖에 안하다 이젠 피파 밖에 안하고 있죠.
      -----------------------------> 본인이 그렇다고 해서 남들도 그럴거라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봅니다.

      이건 메타 때문에 생긴 문제? 현상입니다.

      시스템 상 특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과거 피지컬 뚝배기에서 침투 위주 메타로 가면서 한국팀이 살아 남게 된 겁니다.

      -----------------------------> 글에 모순이 있는게 '특혜'가 있는 것이 아니다가 아니라 / 침투 위주로 '특혜'로 옮겨갔다는 말입니다.  매번 메타때마다 특혜가 변동이 커서 불만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따라 자신이 가진 구단가치가 배 이상 상승 혹은 반토막 나는게 현실입니다. 1)

       

      과거에는 한국팀이 신규 시즌 나오면 상당히 선호 받다 앤드컨텐츠로 갈수록 결국 팀갈 당하고 사라지는 캐미 중 하나 였습니다.

      -----------------------------> 국뽕은 국뽕일뿐, 한국팀의 실질적 한계라고도 볼 수 있죠. 대한민국 대표팀의 능력치에 대한.


      과거에 190 넘는 선수로 팀 맞추고, 골키퍼로 공격수 썼던 시절도 있었고,,,
      -----------------------------> 저도 피망시절 피온때부터 꾸준히 해왔지만 이건 10여년도 더 지난 피온 시절 이야기입니다.. 덧붙여 이야기하자면 이때라면 오히려 확고한 성능 보장은 있었으니 지금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선호 받던 즐라탄이 어느순간 사라지게 된 것도,,즐라탄 좋아하는 유저에게는 상당한 안타까움이 되겠죠. 

      메시를 드디어 쓸 수 있게 되었다고 좋아하던 순간도 있었고,,

      이 또한 한 때 입니다. 

      -----------------------------> 이 또한 내가 좋아하는 팀의 스타일에 맞는 메타가 돌아오길 바라는 기도메타 밖에 되지 않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1-1) 앞서 말한 1)과 연관해 말씀 드리자면 이 또한 메타에 따른 스쿼드 강요에 불과할 따름이라고 생각 듭니다.

       

      무슨 의도로 남기신 글은 알겠지만, 불편함을 도 넘게 표현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불편함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제대로는 아니라도 짚고는 넘어가야지요.

       

       

    • ?
      부드러운심장 2022.03.18 13:20

      피2 부터 올림픽, 월드컵, 아시안 게임 등 이벤트 있으면 한국팀이 기아급수 적으로 늘어나죠.
      피4도 서비스 기간이 상당히 오래 됐죠. 한번 쯤 해보지 않았을까요? 본캐가 아니더라도 한번 쯤 한국구단을 꾸려보지 않았을까요?
      "국대 경기에 관심 많은 사람이 많을 것이다" 나같은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 말을 한 것이예요.
      이게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될 문젠가요? 이것은 어느정도 사실 아닌가요? 

      메타 때문에 생긴 문제가 특혜다?? 메타가 돌고 도는데 한국팀을 위해서 특혜를 준건가요?? 한국팀 좋게 하려고 메타가 변경 한건가요??
      특혜가 변동 된다? 이게 무슨 특혜죠? 이전 부터 존재하던 시스템적 현상을 특혜로 판단하면 안되죠.
      그 것을 또 한국팀만의 특혜로 결부할 필요도 없구요.
      메타가 변해서 이 전에 못 쓰던 팀이 활용가능하게 된게 특혜를 받은 것인가요? 메타가 변동되서 특혜가 변동되서 불만이 크다??
      엔진, 밸런스 등의 이유로 메타 변하는 것은 20년 동안 행해진 일이죠.
      한국팀이 먹이사슬 최종점에 있진 않잖아요?

      국뽕팀은 국뽕일뿐? 그러면 좋은 팀 쓰려면 과거 처럼 호날두, 즐라탄에 전설팀으로 도배되는게 더 나은 건가요?

      대장팀 위주였다면 100등 이내에 과반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으로 쓰였지 않았을까요?

      이전엔 없었던 현상처럼 말하면 안되죠.


      스탯 자체가 한국팀음 불합리하고 다른 선수들은 합리적으로 잘 이뤄진 것이라고 보시나요?
      유망주,시즌별,챔스,특정소속팀,월드컵 등은 카드팔이로 스탯보정 받아서 나오는 것은 괜찮고, 한국팀은 안되구요?

      올림픽 메달시즌, 몇십년 k리그 통털어서 몇명 쓸만하게 나온게 크게 문제일까요?

      확고한 성능 보장?? 지금 보다 낫다??
      피2 때 겜 하신 것 맞죠??? 골키퍼로 스트라이커 놓고 월드투어 랭커되는 시절입니다. 가격은 또 어떤지요?? 싸구려 선수 사도 키만크면 장땡이었어요.

      "듣보잡 팀"이라고 그당시 유행하던 말인데 기억이 나시는지 모르겠네요.

      메타에 따른 스쿼드 강요가 아니라, 메타는 항시 바껴왔어요. 이문제가 한국팀에 대한 혐오와 불만과 무슨 연관이 있어야 되죠??
      매타는 엔진 바뀌고 밸란스 맞추면서 발생하는 필연적 변화입니다.
      이게 왜 이제와서 한국팀과 결부되서 특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피파란 게임을 본질적으로 보고 즐기면서 게임을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엉뚱한 부분을 서로 연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 ?
      그로스크로이츠 2022.03.19 03:20
      한국팀이 기아급수 적으로 늘어나죠.
      ----------------------------->기아급수 적X 기하급수적O

      피4도 서비스 기간이 상당히 오래 됐죠. 한번 쯤 해보지 않았을까요? 본캐가 아니더라도 한번 쯤 한국구단을 꾸려보지 않았을까요?
      ----------------------------->이전 댓글과 동일하게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본인 또한 한국 국대팀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메타가 변해서 이 전에 못 쓰던 팀이 활용가능하게 된게 특혜를 받은 것인가요?
      ----------------------------->특혜 : 특별한 혜택 / 한국이 살아남았다고 인정하셨습니다. 한국팀이 피해를 덜 봤다는 것 부터 특별한 혜택이라고 봅니다.

      국뽕팀은 국뽕일뿐? 그러면 좋은 팀 쓰려면 과거 처럼 호날두, 즐라탄에 전설팀으로 도배되는게 더 나은 건가요?
      ----------------------------->호날두, 즐라탄 그리고 전설이라함은 아이콘 선수들을 말하는거겠죠? 쨋든 그런 선수들로 도배되는건 국뽕 대한민국보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콘 혹은 TOTY 등 그만한 선수들은 그만큼 '자타공인' 실력으로, 또 커리어로 인정받은 선수들이다보니 인기가 많은건 당연한 현상이구요. 그 선수들을 선호하는 플레이어들이 많은건 당연합니다. 여기에 대한 답변으로 또 /올림픽, 월드컵, 아시안 게임 등 이벤트 있으면 한국팀이 기아급수 적으로 늘어나죠./라고 한국 국대 대표 인기를 논한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 실력에 따르는 인기와 국뽕에 따르는 인기와는 다르니까요. 손차박 빼곤 비빌 수 있는 선수들이나 있을까요.

      스탯 자체가 한국팀음 불합리하고 다른 선수들은 합리적으로 잘 이뤄진 것이라고 보시나요?
      ----------------------------->지금은 한국팀의 불합리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논점이나 화제 전환은 옳지 않은 처세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이야기 마무리 짓고 넘어가심이 어떠신지요.

      확고한 성능 보장?? 지금 보다 낫다??
      ----------------------------->이것은 저의 말 실수를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 지금보다 나은 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피2 때 겜 하신 것 맞죠??? 골키퍼로 스트라이커 놓고 월드투어 랭커되는 시절입니다. 가격은 또 어떤지요?? 싸구려 선수 사도 키만크면 장땡이었어요. "듣보잡 팀"이라고 그당시 유행하던 말인데 기억이 나시는지 모르겠네요.
      ----------------------------->피2 때 겜 하신 것 맞죠??? 맞습니다. 혹시라도 저를 깎아 내리려 비꼬는 질문이었다면, 전 정말 피파온라인을 비롯해 축구게임의 골수팬이었음을 다시금 밝히는 바입니다. 이어서 말하자면, 골키퍼를 스트라이커에 놓기보다 장신이 골키퍼에 집중되어있다보니 골키퍼들이 유행했다는게 더욱 절절한 표현이라 생각됩니다. 당시 골키퍼를 스트라이커로 쓰는게 아니라, 장신 공격수 크라우치나 마이어호퍼가 선호 받는 장신 스트라이커 중 하나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포지션들은 그만한 장신 선수들이 없었기에 키 큰 골키퍼들로 대체한 경우가 많았지요. 다만, 이런 현상은 피온2에는 선수레벨을 육성하면서 능력치를 본인이 직접 선택해서 올릴 수 있었거든요. 때문에 모든 선수들이 속/가를 먼저 풀로 찍고 골키퍼 출신 선수들도 공격에 해당하는 능력치를 우선적으로 올리면 공격수 혹은 나머지 포지션으로 쓸 수 있었으니까요. 때문에 피온2 선수간 밸런스 문제는 이번 한국 국대 논란과는 논점에서 많이 벗어난다고 생각됩니다.

      메타에 따른 스쿼드 강요가 아니라, 메타는 항시 바껴왔어요. 이문제가 한국팀에 대한 혐오와 불만과 무슨 연관이 있어야 되죠??
      매타는 엔진 바뀌고 밸란스 맞추면서 발생하는 필연적 변화입니다.
      이게 왜 이제와서 한국팀과 결부되서 특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 이에 대해 갈음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저의 의견을 종합해 말씀드리자면, 우선적으로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손차박을 제외하고는 납득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혐오가 아닙니다. 단순히 불만일 뿐입니다. 요즘 왜이리 다들 혐오를 달고 사는지.. 왜 누군가를 혐오해야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또한 대한민국 국민이고 K리그를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이건 좀.. 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게임사 혹은 유통사에 대한 불만일 뿐이지, 혐오를 혐오하는 사람 중 1인입니다.

      피파란 게임을 본질적으로 보고 즐기면서 게임을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엉뚱한 부분을 서로 연결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 피파란 게임의 본질이 무엇인가요? 저도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기에 글쓴이 분께 묻습니다. 피파란 게임의 본질이 대체 뭡니까? 또 제가 말씀드린 부분 중에 서로 연결지은 엉뚱한 부분은 어떤건가요? 제일 무서운게 자신의 생각이 진리라 생각하고 남들의 의견은 무조건 틀렸다고 무시하는 처세입니다.

      남겨주신 대댓글 사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조금 어렵습니다. 부분부분 콕 집어 반박해주시면 이해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부드러운심장 2022.03.19 03:53

      게임을 얼마 안해보신 것은데, 피파 온라인 서비스를 경험하고 얘기한 것입니다.
      내가 맞춤법을 지적받을 정도로 배움에 깊이가 낮은 것도 아닌 것 같아서,, 지적은 고마운데, 와 닿진 않네요,,배울만큼 배운고 나이가 적지 않아서요.

      지적은 고마운데 굳이 알려주시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의도를 알겠어서요.

      피2 때는 포변이 가능해서 키퍼도 스트라이커가 가능했습니다. 이게 팩트입니다. 김병지가 스트라이커도 가능한 시절입니다.

      맞춤법은 잘아시는데 그시절 서비스는 잘 모르시네요. 포변이란 기능이 있어요.

      센터백으로 4백라인 맞추던 시절이예요.

      게임 해보신것 맞죠?? 1000원짜리 선수 써도 월투 랭커 되는 시절입니다. 물론, 이적시장 문제점이 있었지만요. 

      이름만 누구누구지, 피지컬만 보고 겜하던 시절이죠. 

      정말 오래된 유저 맞으세요? 

      피파란 게임이 대체 뭡니까?? 이 대답은 내가 즐기는 컨텐츠 중 하나 입니다.

      깊이를 따지자면 어린 시절 대학생이었을때도 몇백 몇천이 넘게 현질하면서 상처입고 즐기던 게임이죠.
      피2에서 피3로 지나가면서 보상 하나 못 받고,, 그때 서비스 기간이란 것을 알게 되었죠.

      메타가 꾸준히 바뀌고,, 4222 포메이션이 판을 치던 시기도 경험하고, ca 크로스 원툴로 장신팀으로 랭커찍는 시절도 경험하던 유저입니다.

      2대2 랭커로 년단위 시즌을 아이디 두세개 박아가면서 50등 보상 받아먹었고, 1대1대 랭커로 어느정도 해먹었었죠.

      게임에 대한 열정이 나이 들면서 시들긴 했고, 피2 학생때 몇천 넘게 현질하던 아이디가 휴지조각이 되면서, 피3 피4 때는 섭종 시즌을 알아서 아이디를 판매하고 소소현짏하며 즐기는 유저가 되었죠.

      긴 기간을 보면 사실 이러한 불만은 없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장 다음 로스터 패치가 오면 한국팀 너프 된다고 생각 되지 않나요? 고정운이 주전 먹고, 지동원이 주전먹고, 차두리가 주전먹고, 이게 언제까지 이어질 것 같나요?

      뭐가 문제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한국팀이 너무 좋아서 사기다 잘나왔다 이게 불만이신거죠?? 출시된게 언제 인지 아시죠?
      두달에 한번 출시되는 시즌과 비교하면 앞으로도 경쟁력이 있나요?

       

      20년동안 이렇게 한국 캐미가 시기받던 기간은 없었던 것 같네요.

       

      지적하고 하는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경험하고 아는 만큼 보이는 것입니다.

       

      내 마지막 질문은 먹이사슬 최종 단계 선수들입니까? 돈있으면 한국팀 할 겁니까? 본인이 랭커라면 한국팀 하 겁니까?

      수천 수억 걸린 경기에 한국팀 쓰실건가요? 시스템 적으로 보정 받는다고 정말 생각하나요? 미쳤다고 넥슨이 한국팀하면 보정 준다고 생각하세요? 

      이게 내 마지막 질문이 될 것 같네요.

       

      제가 한잔 해서 맞춤법 지적에 조금 흥분 한 것 같은데,, 솔직히 까놓고 얘기 하자구요.

      몇천억이 있으면 국대 축구 관심 없다는 분이라면 한국팀 하실건가요?? 더 좋은 스쿼드 맞출 수 있지 않나요?

      200억 하는 박주영이 대체선수가 없나요? 지동원이요? 차범근이요? 유상철이요? 차두리가요? 윤석영이요? 기성용이요??

      이게 근본적인 질문 아닌가요?

       

      대체 선수가 더 좋은 캐미가 없어서 한국팀 한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넥슨에서 프로그램 적으로 도와준다고 생각하는건지요??

       

      내용을 봐야지, 또 맞춤법 뭐라뭐라하진 말자구요.

       

      솔직히 기분 나빠서 직설적으로 썼습니다. 미안하다면 미안하네요. 한잔한지라..

       

    • ?
      재쓰 2022.03.18 03:47

      항상 무엇이든지 어떤 현상에 대한 근거가 뒷받침 되면 논란이 적은 법입니다.

      하지만 한국국대 스쿼드의 가성비와 성능은 그것을 뒷받침할만한 근거가 부족하다는게 문제죠.

      옆동네 인벤이든 피파 자유게시판이든 한국국대 스쿼드 논쟁이 심한게, 아무이유 없이 괜히 발생하는 문제는 아닙니다.

    • ?
      부드러운심장 2022.03.18 13:34

      예전부터 자국 선수에게 스탯이 좋게 나오는 것은 피파온라인이라는 서비스를 시행하는 국가에서 행해졌던 정책입니다.
      이게 메타와 k리그와의 관계에 따라, 한국 선수층이 다양해진 것은 피파 온라인 서비스가 진행되고 처음있는 일입니다.
      어차피 꾸준하게 한국 선수시즌이 안나오면, 신규 시즌에 밀려서 사장될 운명이란 것이죠.
      한계효용이란 것이 있어서, 신규시즌 기준으로 스탯 구현을 하려면 맥스스탯이 올라가야 되서 과거 시즌은 묻히게 되죠.
      박주영이 또 나올까요? 지동원이 또나올까요? 그 당시 올림픽 메달에 뽕을 넣어 만들었죠. 더 좋게 나올 수가 없죠.
      먹이사슬의 최정점에 있는 선수들도 아니구요.

      애초에 한국 선수에게 스탯을 많이 주는 피파 정책에 불만이 있으시단 말이신거죠?

      개인적으로 급여 상향조정되고, max 스탯이 더 높게 바뀌면 한국팀 유저는 필연적으로 줄 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다른 선수들은 더 좋은 시즌이 꾸준히 나오지만, 한국 선수는 강화해서 엄청난 비피를 넣지 않는 이상 따라갈 수가 없어요.

    • ?
      재쓰 2022.03.18 23:31
      만약 신규시즌이 계속 출시된다면 님 말씀대로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넥슨과 EA의 정책은 아무도 모르죠. btb eos 이런 시즌들이 나올거라고 예측하고 대비하신 분들이 과연 있을까요?
      말씀해주신 신규 시즌의 출시 그리고 한국팀의 급여 상향 조정 및 맥스 스탯 더 높게 출시 이런 부분들은 가정이기 때문에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현 상황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유저들과 BJ들이 외치는 한국국대의 성능과 논란, 그리고 픽률이 말하는 바가 있습니다.
      아니 뗀 굴뚝에 연기나지 않지요.

      네네 저는 한국 국대를 하는 유저가 싫은게 아니라 이런 상황을 만든 넥슨이 싫은겁니다.
      결국 이러한 상태를 만든건 넥슨이니까요.
    • ?
      부드러운심장 2022.03.19 03:37
      대비가 아니라 결국 나오잖아요.
      한국 선수 주전급으로 불리는 선수 출시된게 상당히 오래 됐습니다.
      엄청 비싸게 선수 사서 스탯 맞추는게 현실이구요.
      200억 박주영이 말이 됩니까?? 200억 주면 대체 선수 차고 넘쳤지요.
      지동원 수십억? 수십억으로 선수 찾으면 더 좋은 선수 널렸죠.
      차붐은 아직도 lh 쓰는데 고강 돈지랄 하고 있죠.
      안정환 같은 선수는 이미 사장 되고 있죠.
      김민재?? 안보인지 오래 입니다. 6카 7카 지르는 분들도 많은데 가격 아시죠? 동 가격으로 더 좋은 센터백 널렸습니다.
      손흥민 얼만진 아시죠?

      이미 임계점을 슬슬 지나는 팀입니다.
      다만,,, 저티어에서 손가락이 안되는 사람은 어떤팀을 고르던 지는 상황이고 그게 한국팀이되는 것이죠.
      몇천만원짜리 오카 빠른 쓰레기도 통하는 티어에서 한국팀이 사기다 뭐다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bts eos 시즌이 나올꺼라고 대비하는게 아니라,, 시즌 나오는 것은 다 알지 않나요?
      시즌 별로 월드 클라스 선수 나오고,, 한달 두달에 맞춰서 선수 좋은 시즌 나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인데요.

      오히려 한국 선수들이 이렇게 많이 나올 것을 몰랐던게 변수죠.

      정말 피파 서비스 하고 처음 겪는 현상이예요.

      한국팀 하고 싶어도 선수가 없어서 못했다니까요.
      그런데 결국 이러한 것도 신규시즌이꾸준히 나오면 사장됩니다.

      다만,, 코로나로 인해서 비피가 많이 풀려서 고강 구매를 하게 되서 한국팀을 팀갈 안하고 이어가는 것이예요.
      10억짜리 선수 100억 주고 6강 맞춰서 다시 하는게 쉽지 않죠.
      남아 도는 비피 때문에 하는 겁니다.

      차붐 lh 시즌 다음이 레전드 카듭니다.
      박지성은 쓰지도 못하고,,
      지동원 박주영은 한시즌 원툴이죠.
      고정원도요.. 차두리는 어떤가요?

      미래가 밝고 꾸준히 이어지는 캐미라고 생각되나요?
    • ?
      재쓰 2022.03.19 04:13
      네네 무슨 말씀이신지는 이해했어요
      신규 시즌이 나올 것은 당연히 알죠.
      근데 미래는 미래 이야기고 현재는 현재를 봐야합니다.

      저는 현재를 보고 이야기 하자는거에요.
      확실하지 않은 것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은 의미 없지 않나요?
      한국 선수들 시즌이 다음에 새로운 신규 카드로 안나올거라고 장담하시나요?
      어떻게 언제 어떤 선수가 어떤 시즌으로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그래서 현재를 기준으로, 현재 나온 한국국대 선수들이, 현재 많은 구간에서, 현재 많은 선택을 받고 있고, 현재 사기다 뭐다 하는 논란이 일고 있는 건 분명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겠죠. 이건 팩트에요. 제가 혼자 주장하는 바가 아니라 그냥 팩트라구요. 데이터가 보여주고 있어요...

      -----------다만,,, 저티어에서 손가락이 안되는 사람은 어떤팀을 고르던 지는 상황이고 그게 한국팀이되는 것이죠.
      몇천만원짜리 오카 빠른 쓰레기도 통하는 티어에서 한국팀이 사기다 뭐다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ㄴ 이 발언은 좀 위험한데요. 손가락이 안되는 사람이 주장하는 건 뭐 말도 안되는겁니까?
      ㄴ 그들도 그들이 속한 리그에서 이기려고 게임하는거죠. 손가락이 좋고 나쁘고 실력이 좋고 나쁘고에 따라서 주장하는 이야기의 진실여부가 달라지는겁니까?
    • ?
      부드러운심장 2022.03.19 04:49

      한국시즌 이미 예전에 나왔잖아요. 그 시즌 쓸선수 하나 없는 것은 아시죠?
      현재를 보는게 아니라 보이는 미래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 ?
      재쓰 2022.03.19 04:22
      어찌됐건 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이 어떤 내용인지는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더 이상 이 내용으로 왈가왈부하는 건 쓸데없는 시간 소비라고 생각되네요

      서로 다른 의견이 존재하고 좁혀질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것 같아서요.

      저 때문에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수고하세요
    • ?
      부드러운심장 2022.03.19 04:53
      저도 죄송하고 사과드립니다. 다른 분이 지적질을 해서 좀 흥분 것 같네요.
      솔직히 이러든 저러든 상관없습니다.
      하도 욕하는 사람 많아서, 몇일 전에 구단가치 좀 나가는 한국팀 다 팔아 버렸습니다.
      뭐만하면 욕부터 하더군요..
      안타까워요. 그래서 좀 오해를 풀고 싶어서 적었는게 그게 안되네요.
      서로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안 받고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 ?
      봉스 2022.03.18 09:03
      피파 3때부터 9년차정도 인데
      국대에 대해 발언하는 분들은 대부분 엄청 높은 순경유저이거나... 엄청 깊게 게임의 승패에 민감한 분들인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피파3,4에 e클래스 한 대 값 박았지만서도
      그리고 한국스쿼드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한번도 한국국대가 어쩌니 이런생각 든적이 없네요
      그리고 빅맨인지 뭔지 하는 세레모니도 이게 조롱이라 하는데뭔지 느낌도 없고 그냥 다른 세레모니랑 다를게 없어보이고
      다들 각자의 빡침 포인트가 있기 나름인데
      그 또한 존중 되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로 인해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비하하면 안되겠죠...
    • ?
      부드러운심장 2022.03.18 13:35
      공감 많이 가는 좋은 말씀이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 ?
      피파하고팡 2022.03.18 16:19
      아이고 추천 누를려고 했는데 신고 눌러졌습니다ㅜㅜ 죄송합니다. 저는 세레머니말고 피3처럼 골장면 리플레이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내가 이런실수를 했구나~ 하면서 볼것 같은데 세레머니는 의도적으로 시간끌어서 상대 꼴받게 만들려는 의도가 다분해서...
    • profile
      레알뿡뿡 2022.03.18 09:48

      맞아요 게임은 게임이니 그렇게 즐겨야 해요.

      마음은 그런데

       

      ZW한방에 뚫리는 우리 아이들을 보자면 또 어휴...싶어요

      신기하리라 만큼 손,주멘 쭈욱쭈욱 침투하고, 심지어 몸싸움도 안밀려요.

      거기까지만해도 그러려니하는데 또 왜케 슛 결정력은 좋은지... ㅋㅋㅋ

       

      어제는 애증의 4스날 부캐로 공경좀 돌렸는데

      한국팀 만나게되고 속으로 '멘탈관리, 멘탈관리' 하고 시작하고, 옵사트랩 이것저것 다쓰는데도 결국

      첫골을 ZW헌납 했네요.

      후반전들어서 널고 먹히고 하는중에 3:2 (92분극장골) 겨우 이겼네요.

      먹힌 2골은 ZW였고 1골 안들어간것도 ZW였는데 상대 컨트롤 미스로 다행히 막았네요.

       

      이런게임 한판하고나면 게임꺼요.

      이기던 지던 진이빠지더라구요

      게임은 게임인데 그게참.. 돈도쓰고 하다보니 마음처럼 잘 안되네요

       

      우리나라사람으로 우리나라 선수들이 고평가되고 많이쓰는건 좋은데 참 아쉬운것들이 있어요

      차라리 고버롤로 해서 좋은 선수(ex 22ty 흥민쏜~!) 비싼선수면 그러려니 할거 같은데요.

       

      참....국대를 하는사람도 이런논란으로 스트레스고, 만나는사람들도 스트레스고 안타깝네여

    • ?
      부드러운심장 2022.03.18 13:40
      요즘 부캐 경기도 빡쎄죠.
      프로 경기 매칭 잡히면 보면 챌린지 정도급 플레이 하시는 분들 자주 만나죠.
      특히, 저렴하게 맞춘 한국팀 분들이 많아요..
      과거에는 공격수에 빠르고 좋은 선수가 좀 있었느데, 수비수가 뚝배기에 많이 취약하고, 속가가 느려서 못쓰던 팀이었는데..
      포지션별 특정선수들이 메타에 맞게 속가자체가 빨라서 그 부분이 해결된게 좀 크게 작용하는 것 같네요.

      유저끼리 싸우진 말고,,즐겼으면 하는 마음인데 안타깝네요.
    • ?
      물렁 2022.03.18 12:25

      억지 국뽕이 싫을뿐..

    • ?
      부드러운심장 2022.03.18 13:41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자연히 max스탯 상향 조정되고, 급여가 늘어나면 도태될 것입니다.
    • profile
      영웅 2022.03.18 17:56

      ㅋㅋㅋ다다다다 넥슨 탓입니다.

    • ?
      City하쿤 2022.03.18 19:51

      전 한국팀을 안하지만 한국선수가 능력치가 높게 나오는게 좋은데...

       

      비제이들도 한국팀 만나면 엄청 싫어하더라구요 ㅎㅎ

       

      예전에는 가성비였지만 이제 한국팀도 살아남으려면 강화단계 올려야 되서

       

      bp 엄청 들어갈거 같아요 한국선수들 가격도 엄청 올랐구요 ㅎㅎ

       

      예전에 김주성 같은 선수들도 피4에서 출시한다면 한번 써보고 싶네요 김주성은 세이부 축구에서 밖에 못써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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