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매출은 7538억원(846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05억원(45억엔)으로 1년 전보다 59% 줄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예상치를 밑돌았다. 넥슨은 실적 보고서에서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 FC 온라인 등 주요 수익원인 게임들이 부진했던 게 실적이 전망치를 하회한 이유로 꼽았다.
게임이 고이기도 했고 인게임이나 운영이 안좋다 보니 작년 4분기부터 감소중입니다. 올해는 유로하고 올림픽이 있어서 그때까지 축구열기는 남아 있겠네요
넥스트필드로 겁나 우려먹더니 이제는 인게임 손 놓았고 이번에 개발자노트를 봐도 대단한거 하는 것도 아닌데 하반기까지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