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22년 9월달에 시작해서 벌써 2년이 지났는데 좋은일 슬픈일 많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안생겨서 힘든 시기가 있었고 인공수정으로 첫아이가 찾아와주고 10주 3일 정도 되었을때 갑자기 심장이 멈춰 너무 힘들게 보내야했던 시절도 있었는데요
다행히 시험관으로 바로 아이가 찾아와서 얼마나 기뻤는줄모릅니다 그러고 1년뒤에 22년 9월21일 출생하고 며칠뒤에 기분좋게 시티를 가입했습니다
그러고 얼마뒤 둘째가 바로 생기더니 이젠 며칠전에 둘째 돌잔치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돌잔치 딱 일주일전에 셋째가 찾아와줘서 행복합니다
물론 요즘 시대에 3명을 키운다는건 정말 힘들고 금전적으로 많이 들어간다는걸 알지만 첫아이를 보낸뒤 다짐했거든요 찾아온 아이는 축복으로 기쁜마음으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두서가 없지만 결론은 셋째가 생길동안 시티에 많은 애정이 있지만 1년뒤엔 아이가 태어나면 잘 하질못할 생각에 아쉬워서 글자를 적어봅니다
시티분들 모두들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추워지는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