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카 기준 오버럴 112 입니다. 밀란에 올 여름에 영입했는지 없던게 갑자기 나타났습니다.
다들 베고비치, 레이나, 돈나룸마, 메냥에 빠져있다가.. 갑자기 떠오른 테라차노골키퍼입니다. 마름에 키도 적당하고 제가 지난주까지 13강 만드는데 6일걸렸어요
그때는.. 13강화 가격이 150억이라서 부담없이 400번 도전해서 13강 찍었거든요. 그런데 슬슬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매일 매일 신기록 경신이네요.
참고로 11급여 TB 돈나룸마 금카보다 스텟이 높습니다. 아울러 실사용해본결과 골을 먹을때는 먹지만 정당한 사유로 먹구요. 마름이라 그런지 동작빠르면서
선방 잘하구요. 이게 5급여 키퍼 맞나 싶을정도로 잘해줍니다. 이전엔 베고비치나 메냥썼는데요. 둘은 체형이 보통이나 몸무게가 무거워서 굼뜨는데
테라차노는 가볍습니다. 순간순간 잘 막아주는 편입니다. 앞으로 레이나를 뒤 이을것 같습니다. 살수만 있다면 지금 빨리 사두는것도 좋습니다.
단.. 저 말고도 만들어들 두신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안풀리고 있어요 1강은 쉽게 살수 있습니다. 저는 1강부터 시작했어요. 10장사서 만들어나갔습니다.

시세에 대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