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 계정을 판다고 연락이왔고 전 산다고했다가
회사가 바빠 일이 늦게끝났습니다 밤 10시에 퇴근했는데
이사람이 기다리고 있길래 죄송한마음에 입금하고 사려했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한겁니다ㅋㅋ 그래서 더치트검색했는데
안나오길래 시티를 봤더니 사기계좌에 있더라고요..
근데 카톡내용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새낀 발뺌하고 있습니다
동명이인이라면서 어제 누구랑 거래정상적으로했다면서ㅋㅋ
그래서 사기로등록된 댓글먼저 해결하고오라했더니
댓글로 사기라고 올려준분과 대화한내역을 저한테 보여주길래
자세히봤더니 왠걸..? 이새끼 번호바꾸고 사기치고다녔던게
저한테 딱 걸린겁니다ㅋㅋ 그래서 말해보라니까 차단당했네요
직장이 절 살렸네요 이 ㅆㄹㄱ새끼 진짜ㄲ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