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는 분명 4일뒤 챔스 4강을 더 중요시 여길거라
1.5군급 로테이션 가동 시킬거같은데 (페란토레스, 멘디 등)
토트넘은 카라바오컵 우승이라도 챙기자는 심정으로
전력으로 임할것 같네요
손흥민은 EPL로 이적 후
마땅한 우승 커리어도 없는데, (아우디컵 뿐..)
권위는 좀 떨어지는 대회지만
카라바오컵이라도 우승컵 들어올렸으면 좋겠네요
시티가 1.5군급으로 나와도
토트넘이 전력적으로 밀리는게 현실이지만,
케인도 부상복귀했겠다, 케&손 시너지가 오늘 꼭 터져주길!
우승컵 드는 모습 꼭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