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시작 조차 하지 말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무네 Pc방 예고편 할때
잉? 이거 왜하지?
하는이유도 모르겠고 코로나 걸리면 어쩔려구 했는데...역시나.

 

정무게임도 축구게임이랑 뭔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음.

 

하면 할수록 시간끌기, 눈돌리기 같은 느낌임.

저한테 따지실껀 아닌거 같아요^^;
애초에 유저들이 소통 요구해서 기획된거죠.

죄송합니다.
뭐 하나 기획하는게 맘에 안들었나봅니다.

정무네 Pc방이 유저들과 소통도구로 만들었다는데
알고 있는 유저가 몇퍼센트나 될까요? 반에 반은 넘으려나? ㅎ
(저 역시 2회인가? 3회때 정작 본방송이 아닌 BJ방송 보고 알았음)

요즘 넥슨 하는짓이 맘에 안들어요.ㅠㅠ
정무게임도 그렇고... ㅠㅠ

죄송할껀 아니에요^^;
이래저래 화나는 상황은 맞죠.

사실 인게임으로 막까야 되는데
오히려 화살이 이벤트나 기획쪽으로 쏠리는
느낌이라 좀 애매하긴 합니다.
추석버닝도 글코.

정무네pc방 저도 맘에 안들긴했는데
사실 온라인으로는 한계가 있고
출연자 검증도 해야 할꺼고 하니

특정 선정인원으로 하는 오프라인 이벤트
생각 했을것 같아요.

글고 코로나 때메 이벤트 못해서
넥슨도 꽁돈 날렸을 겁니다.
장소 렌트나 출연료, 촬영이나 진행비용

인게임으로 까는거야.. 깔만하니까 까는데.. 솔직히
콘텐츠가지고 까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요...

걔네도 부서별로 아마 하는 일이 다를텐데.. 거기서 놀 순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