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현질해보면서 느낀점이 피파는 현질메리트가 없더라구요.

1. Rpg는 현질하면 템 되팔때 현금회수가 가능한데 피파는 회수불가능 (렌탈판매같은게 있지만 지른만큼에 비하면 회수라고 하기도 민망하고 거래방식이 계정이다보니 위험)

2. 성능좋은선수 쓴다고 티어 안오름 오히려 수천억 쌉적폐 토티구단보다 100억따리 주공 은카팀이 티어가 더 높았어요. (티어올리려고 현질하기보단 선수맞추는 자기만족으로 하는게 맞는거 같음)

3. 현질이 죄다 사행성뿐임 안전빵Bp가 있다지만 그거하는사람 드물잔슴 (남들은 쌉오지게 뜨는데 난 평타가 국룰 평타치면 뭔가 아까움)

4. RPG와 다르게 시즌별 주기적으로 섭종하는 게임이며
현시점 오래가지 않을게임인건 확실함 투자가치는 없음 오로지 자기만족 (여유로우면 상관없음)

5. 타게임들보면 헤비과금러는 대장노릇하면서 슈퍼스타되고 누구한테 질일도없는데 여긴 아무도 안알아주고 무과금에게도 처발리는경우도 많음

무소과금러가 현질러 깜 >> 비정상
현질러가 무소과금러 깜 >> 비정상
그냥 아무생각없음 >> 정상

그냥 현질해보면서 느낀 견해입니다. 제가 느끼기에
현질할가치가 못느껴도 지르는사람이 가치가있다 느끼면
그게 맞는거지요. 치킨도 어찌보면 자기만족의 하나인데
사람마다 자기만족 기준이 다른거니까요.
전 초중반에 좀 지르다가 이제 안지르게되네요ㅎ
모두 사기꾼 조심하시구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