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자게 글 보고있을텐데 꿀리기 싫어서 최저가라고 끝까지 고집하는거 극혐요 ㅎㅎㅎ

버닝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수요가 없으면 자연히 내려갈겁니다 

개인적으로 버닝에 너무 목매지말고 여유되면 2시간 피시방 가서 좀 있다가 오는거고 

그럴 여유가 없다 싶으면 그냥 모바일로 집버닝만 참여하세요 

3만원을 낼만큼 피시방 버닝에 진심일 필요는 없어요 

대리 가격 진짜 많이 올랐네요..

3만원 주고 할빠에 직접 피방가서 돌리는게 훨 나을듯여 ㅋㅋ

막판되면... 2만원대로 다 내려갑니다.    2만5천원이면.. 적정한거 같네요.   4일 달아서 피방 가기도 명절에 솔직히 힘들구요.

피방 140분이면.. 2시간 넘는 시간인데  수고하는 수고비도 있어야하니...

운영한지 오래된 겜이라 다들 수지타산 따져보고 3만원이면 안 할 줄 알고 가격 내리길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옆동네 커뮤에서 3만원보다 더 오를까봐 얼른 신청했다는 댓글보고 그냥 이번 버닝은 포기요 ㅋㅋㅋㅋ

걍 피시방 가서 사장님께 말씀 드리고 켜두는 게 낫겠더라구요 ㅋㅋ

2.5도 2.8 되버렸다고요 고민하다가 안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