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라고 해서 유저들간의 pvp로 상대하는데
전열에 장창병(장노)를 두고, 중열에 어부라(궁병)
후열엔 추단(모사)를 둬서 나름 균형적인 체계를 육성했죠.
상대방은 장창병과 중기병을 전열로, 중열엔 노병으로
상당히 공격적으로 나가네요.
하지만 전열의 장창병 떄문에 서영은 바로 나가리,
상의의 경우 추단과 어부라의 원거리 공격으로 녹았네요.
나머지는 차례가 되면서 사라졌죠.
엔플레이샵에서 오리진 형태로 서비스한 거 보고
다시 시작했는데 역시 예전 그대로 재미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신규 유저를 위한 이벤트도 같이 진행하더군요.
난세영웅 서버에서 군주 25레벨 달성, 군단 가입후 소녀초션 결의, 금화충전을 하면
장수 육성에 도움되는 지원상자랑 현물 상품을 준다고 해서 솔깃하죠.
이벤트 자체는 무난한 편이라 문제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게 좋습니다.
엔플레이샵에서 새로 서비스 시작했기에 저도 다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