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소녀가 1주년을 맞이한 것도 감동인데ㅠㅠ
그걸 기념하는 이벤트 지체도 혜자롭네요.
특별히 어려운 건 없고 이벤트 스토리를 클리어하면서
얻는 악보로 교환소에다 바꿀 수 있으니까 좋더라고요.
여기서 연주가 먼치킨이랑 아리아 결정을 얻을 수 있어서
그걸로 각성을 하거나 확정 획득이 가능해요.
그리고 출석 이벤트가 있어서 봤는데
게임하면서 자주 쓸 걸로 구성되어 있어요.
7일차 별론 보상이 더 좋아지던데
4주차까지 다 채우면 갈리를 받을 수 있더라고요.
오랜만에 복귀하면서 한 번 정주행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