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선수 데이터센터
  3. 스쿼드 메이커
  4. 수수료 계산기
  5. 해외 축구일정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Extra Form
    링크/동영상링크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0000021426

    포포투

    [epl.review] '1위-3위 맞대결다운 경기' 아스널, 뉴캐슬과 0-0 무승부

    기사입력 2023.01.04. 오전 06:41 최종수정 2023.01.04. 오전 06:41 기사원문

    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1

    글꼴 본문 텍스트 한단계 확대 본문 텍스트 한단계 축소 본문 프린트



    [포포투=한유철]

    아스널과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한 골도 넣지 못했지만, 눈이 즐거운 경기력을 보였다.

    아스널은 4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아스널은 14승 2무 1패(승점 44점)로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를 8점으로 벌렸고 뉴캐슬은 9승 8무 1패(승점 35점)를 기록, 맨시티와의 격차를 1점으로 좁혔다.

    리그 6연승에 도전하는 아스널은 4-3-3 포메이션을 활용했다. 마르티넬리, 은케티아, 사카, 자카, 파티, 외데가르드, 진첸코, 마갈량이스, 살리바, 화이트가 선발로 나섰고 램스데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이에 맞선 뉴캐슬 유나이티드 역시 4-3-3 포메이션을 가져왔다. 조엘린톤, 윌슨, 알미론, 윌록, 기마랑이스, 롱스태프, 번, 보트만, 셰어, 트리피어가 선발 명단을 채웠고 포프가 골문을 지켰다.

    아스널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2분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루즈볼을 따낸 외데가르드가 다이렉트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위로 벗어났다. 아스널이 기세를 이었다. 전반 4분 박스 오른쪽에서 공을 잡은 사카가 드리블로 골대 근처까지 돌파했고 각이 없는 상황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뉴캐슬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10분 박스 앞에서 패스를 받은 윌슨이 돌아서면서 과감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램스데일이 막아냈다. 뉴캐슬이 공격적인 흐름을 이었다. 전반 16분 코너킥 상황에서 트리피어가 크로스를 시도했고 셰어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대 위로 벗어났다.

    아스널이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 전반 34분 하프 스페이스 오른쪽에서 프리킥 기회를 잡았고 외데가르드의 크로스를 마갈량이스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아슬아슬하게 골대 왼쪽으로 벗어났다. 이후 경기는 점차 과열된 양상을 보였다. 공격은 뉴캐슬이 다소 주도했다. 전반 추가시간 박스 안에서 롱스태프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에 맞고 굴절돼 코너킥으로 이어졌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선 조엘린톤이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위로 벗어났다. 그렇게 전반은 0-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전 첫 슈팅은 아스널 쪽에서 나왔다. 후반 10분 진첸코의 전진 패스를 받은 자카가 외데가르드에게 패스를 건넸고 그대로 과감하게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위로 벗어났다. 이후에도 경기는 아스널이 주도했다. 뉴캐슬은 라인을 내려 아스널의 공격을 막기에만 급급했고 간헐적으로 나온 역습 상황에서도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하지 못했다.

    아스널이 아쉬운 기회를 놓쳤다. 후반 18분 화이트의 패스를 받은 마르티넬리가 박스 바깥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스널이 공세를 펼쳤다. 후반 26분 사카의 패스를 받은 마르티넬리가 전매특허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수비에 막혔다.

    아스널이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33분 코너킥 상황에서 외데가르드가 크로스를 시도했고 니어 포스트 쪽에서 마르티넬리가 헤더로 돌려 놓았지만 아쉽게 골대 옆으로 벗어났다. 아스널이 맹공을 펼쳤지만 좀처럼 결실을 맺지 못했다. 후반 42분 박스 안 왼쪽에서 은케티아가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포프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에도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승자가 나오지 않은 채, 경기는 마무리됐다.

    기사제공 포포투

    한유철 기자 iyulje93@fourfourtwo.co.kr

    Who's 에이프릴

    귀속 거래 문의

    오픈 채팅방
    https://open.kakao.com/o/sVIvRSTe

     

    https://open.kakao.com/o/sCfliucg

     

     

    카톡 mcfc7

     

     

     

     

     

    0e66b8f430c625e14d8315b53b6392cb.png

     

     

     

     

     

     

     

     

     

    필독 숙지 사항


    하한가에 매물이 있으면 그 매물이 다 처리 되기 전에는 다른 가격에 거래가 안됩니다.

    • ?
      인수수 2023.01.04 07:41
      ㅋㅋ이간 너무 아쉽네요..
    • ?
      하이후 2023.01.04 11:46

      뉴캐슬이 눈에 뛰게 성장해서 멋지더라고요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공지 메모리즈 자유 [공지] 신규회원 필독 게시판 종합공지 / 출석글x 매일1회 로그인시 자동 출석 됩니다. 5 2023/02/02 0 318693
    393 영리짐 뉴스 '역대급' 조합 나왔다...손흥민, 지드래곤에게 받은 선물 인증→"감사합니다" 2024/05/26 0 409
    392 영리짐 뉴스 ‘치어리더 원탑’ 박기량 ‘성숙+발랄’ 맥심 표지모델 9년 만의 컴백 2024/05/26 0 409
    391 청송사과 뉴스 술 안 마셨다던 김호중, 유흥주점 나와 휘청..또다른 술집 가던 중 뺑소니 1 2024/05/16 0 1575
    390 청송사과 뉴스 해외직구 소비자 안전 강화방안 2024/05/16 0 1504
    389 에이프릴 뉴스 '전반 3실점'에 무너진 토트넘, 사실상 물 건너간 4위 [EPL 리뷰] 2024/04/29 0 3012
    388 아이템대낙 뉴스 흠.. 김민재가 이렇게까지..떨어질거라곤생각안했는데.. 2 2024/04/21 0 1349
    387 날두마르 뉴스 편의점 물가도 속속 인상 3 2024/04/20 0 740
    386 에이프릴 뉴스 '충격' 김민재 혼내는 다이어 '실존'...'발롱도르 22위'와 '토트넘 최악 수비수'의 ... 2024/04/19 0 318
    385 에이프릴 뉴스 '무릎 통증' 린가드, 수술대 올랐다…"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종합) 2024/04/14 0 11
    384 에이프릴 뉴스 '응원가 표절 논란' 김천상무 "두산 구단에 사과했어, 앞으로 해당곡 안 쓸 것&... 2024/04/14 0 6
    383 에이프릴 뉴스 ‘캡틴 페르난데스 멀티골에도..’ 맨유, 간신히 본머스와 2-2 무···리그 7위 유지→4경... 2024/04/14 0 16
    382 에이프릴 뉴스 "클롭 시대 중 역대 최악, 형편없는 경기력" 리버풀, 아탈란타전 충격패 '... 1 2024/04/12 0 252
    381 에이프릴 뉴스 ‘날강두’ 형, 여기는 옥타곤이 아니야…호날두, 엘보우로 선수 쓰러뜨리고 심판 위협→... 1 2024/04/10 0 262
    380 에이프릴 뉴스 '강약약강' 홀란 왜 이러나…레알 상대로 '또 침묵'→SON '득점왕' 충분히 가능 2024/04/10 0 253
    379 대황맨유 뉴스 이번챔스는 정말 재미있네요 3 2024/04/10 0 722
    378 에이프릴 뉴스 [속보] 바이에른 뮌헨, 아스널 원정 패하면 '투헬 경질'…WC 최다골 공격수 온다 2024/04/09 0 1858
    377 에이프릴 뉴스 '우승 경쟁 끝' 다이어? 김민재? 수비수만 문제가 아니다...진짜 문제는 전체적으로 ... 1 2024/04/07 0 1523
    376 에이프릴 뉴스 "충격! 맨시티, 덕배 퇴출 심각하게 고려한다"…32세+잦은 부상+기량 하락+... 2024/04/06 0 900
    375 에이프릴 뉴스 귀네슈 감독,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 낸다. 한국팀 맡겨만 달라! 2024/04/04 0 616
    374 에이프릴 뉴스 "레전드 절대 아냐!"…쓴소리 들은 SON, 통계매체 3월 '이달의 팀' 뽑혀 2024/04/03 0 794
    373 에이프릴 뉴스 '충격' 항명 사태 발생, '포체티노 잘라주세요'...선수단이 직접 구단주에 요청했다! 2024/04/03 0 714
    372 에이프릴 뉴스 홍명보 울산 감독 "대표팀 갔다 왔다고 당연한 선발 없어" 2024/03/30 0 11
    371 에이프릴 뉴스 왜 김민재보다 다이어 쓰냐고?…투헬이 직접 밝혔다 2 2024/03/30 0 27
    370 에이프릴 뉴스 [pl.review] 아스널이 웃었다! '1위 결정전' 맨시티 선제골→리버풀 동점골! 결국 1-1... 2024/03/11 0 541
    369 에이프릴 뉴스 ‘축구천재’ 손흥민, 1골 2도움 미친활약…토트넘 빌라에 4-0 대승 "4위 눈앞" 5 2024/03/11 0 741
    368 에이프릴 뉴스 ‘포든 멀티골+홀란 쐐기골 폭발!’ 맨시티, ‘맨체스터 더비’서 맨유에 3-1 역전승···... 2 2024/03/04 0 102
    367 사자대리 뉴스 의협 "압수수색에 저항할 것…국민에 불편 끼쳐드릴수도 있다"(종합) 2024/03/01 0 928
    366 신경tv대낙 뉴스 마약 취해 옷 벗고 강남 거리 활보한 30대 작곡가 구속 2024/02/27 0 824
    365 신경tv대낙 뉴스 케네스 미첼, 루게릭병 투병 중 사망…향년 49세 1 2024/02/27 0 769
    364 헐랭방구털 뉴스 의협 “면허 박탈하면 ‘감당하기 어려운 행동’ 돌입” file 2024/02/17 0 10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 Nex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