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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동영상링크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003124890

     정작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는 리그에서 골을 터뜨리지 못하고 있다. 2개의 어시스트가 전부다. 지난해 9월 마르세유와의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게 이번 시즌 공식전에서 골을 넣은 처음이자 마지막 경기다. 이적료 1위를 기록하고도 현재 임대로 떠나 있는 탕기 음돔벨레에 이어 또 다른 영입 실패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배경이다.

    리그에서 여전히 득점이 없다 보니 현지에서는 '조롱'까지 받고 있다. 블랙풀(2부리그)로 임대 이적한 아스널 공격수 찰리 포티노(20)가 히샬리송보다 이번 시즌 EPL 팀을 상대로 더 많은 골을 넣었다는 것이다. 포티노는 최근 FA컵 사우스햄튼전에서 골을 터뜨렸다. 히샬리송의 이적료를 감안하면 굴욕이나 다름없는 일이다.

    공격수로서 비단 골 침묵이 전부는 아니다. 이번 시즌 히샬리송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것만 세 차례나 된다. 지난해 10월 처음 정강이 부상을 당해 공식전 6경기에 결장한 뒤, 월드컵을 마친 뒤엔 햄스트링 부상으로 4경기를 뛰지 못했다.

    그나마 최근 3경기 연속 교체로 출전하며 몸을 끌어올리면서 29일(한국시간) 프레스턴(2부)과의 FA컵에서는 선발 출전이 유력해 보였다. 현지에서는 손흥민이 휴식을 취하는 대신 히샬리송이 부상 회복 후 첫 선발로 나설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왔을 정도다. 그런데 경기 직전 돌연 라인업에서 빠졌다. 이번 시즌 세 번째 부상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히샬리송에 대한 기대감도 서서히 떨어지고 있다. 최전방엔 해리 케인이 건재한 데다 손흥민도 FA컵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부활포를 쏘아 올렸고, 데얀 쿨루셉스키도 오른쪽 측면 주전으로 자리를 잡은 상태다. 최근엔 아르나우트 단주마마저 임대로 합류해 데뷔전 데뷔골까지 터뜨렸다. 구단 역대 2위 이적료를 들인 선수가 정작 마땅히 설 자리가 없는 셈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의 노웰 웰란은 토트넘이 히샬리송을 영입한 것 자체부터 의문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풋볼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히샬리송이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합당한 활약을 하게 하려면 최고의 포지션에서 뛰게 해야 한다. 하지만 케인을 밀어낼 수는 없고, 왼쪽과 오른쪽엔 각각 손흥민과 쿨루셉스키가 있다"며 "투톱 체제를 꺼내 들기에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너무 수비적인 성향이다. 히샬리송의 영입 당시부터 커다란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토트넘 히샬리송. /AFPBBNews=뉴스1

    기사제공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 (cle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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