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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벨기에 대표팀의 내분이 아직까지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모양이다.

    벨기에 대표팀 출신 수비수 니모시 카스타뉴(풀럼)가 벨기에의 간판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를 '맹비난'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사건의 발단은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이었다. 당시 벨기에 대표팀 선수단 사이에 내분이 일어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가 "벨기에 대표팀은 늙어서 더 이상 영광을 이룰 수 없다"고 말한 내용이 파장을 일으켰고, 쿠르투아, 에당 아자르, 로멜루 루카쿠(AS로마) 등 선수들이 이에 반발했다는 내용이었다.

    안되는 팀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 벨기에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F조 3위로 밀려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벨기에 대표팀의 내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카타르 월드컵을 끝으로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경질됐고, 도메니코 테데스코 감독이 새롭게 부임했다. 새로운 감독으로 새롭게 시작하려는 벨기에 대표팀에서 다시 불화설이 떠올랐다.

    지난 6월 유로 2024 예선을 앞두고 대표팀이 소집됐다. 당시 더 브라위너가 부상으로 빠졌다. 그러자 간판 공격수 루카쿠와 간판 골키퍼 쿠르투아의 싸움이 발생했다. 서로 '캡틴 완장'을 차겠다고 목소리를 높인 것이다.

    카타르 월드컵 때까지만 해도 벨기에의 주장은 아자르였다. 아자르가 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했고, 더 브라위너가 주장직을 물려 받았다. 더 브라위너가 부상으로 빠지자 루카쿠와 쿠르투아 서로 주장이 돼야 한다고 싸우는 촌극을 펼쳤다.

    테데스코 감독은 루카쿠에게 주장직을 줬다. 그러자 쿠르투아가 훈련에 불참하는 돌발행동을 했다. 이후 한 경기씩 주장 완장을 달고 경기에 출전하는 중재안을 내놨고, 쿠르투아는 대표팀에 돌아왔다.

    카스타뉴가 이런 기억을 되살리며 쿠르투아를 맹비난한 것이다. 쿠르투아는 시즌 개막 직전 부상을 당해 수술을 했고, 현재 회복 중이다. 회복이 다 된다면 벨기에 대표팀에 합류할 것이 당연하다.

    카스타뉴는 벨기에의 'Le Soir'를 통해 "만약 쿠르투아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대표팀에 돌아온다면, 이는 정말 이상한 일이다. 주장 완장에 대한 이야기 등 논란이 있었다. 쿠르투아가 세계 최고의 골키퍼인 것은 맞지만, 그 한 선수를 위해 벨기에 대표팀을 희생시킬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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