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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전] 사네 대활약, 우파메카노-케인 연속골...지지부진한 도르트문트를 기선제압한 뮌헨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사진=바이에른 뮌헨사진=바이에른 뮌헨

    시작하자마자 뮌헨이 주도권을 잡았다. 밀어붙이던 뮌헨은 전반 4분 사네의 코너킥을 우파메카노가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뮌헨이 리드를 잡았다. 전반 6분에도 뮌헨은 득점 기회를 잡았다. 코망이 강력한 왼발 슈팅을 보냈는데 골문을 외면했다. 도르트문트는 말런, 브란트, 로이스로 2선을 구성해 김민재가 버티는 뮌헨 수비를 뚫기 위해 노력했다.

    케인이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8분 고레츠카가 공을 끌고 올라와 역습을 전개했다. 침투를 하는 사네에게 패스를 했고, 케인을 향해 패스를 건넸다. 케인의 깔끔한 마무리 속 뮌헨은 2-0으로 앞서갔다. 사네는 전반 10분도 되지 않아 2도움을 적립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도르트문트도 반격을 했다. 전반 11분 리에르손이 좌측에서 밀고 들어와 슈팅을 했는데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13분 말런이 돌파 후 슈팅을 했는데 김민재에게 막혔다. 전반 15분 사네가 또 한번 기회를 만들 뻔 했는데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무위에 그쳤다. 도르트문트가 점차 압박과 공세를 강화했다. 전반 25분 볼프의 크로스를 퓔크루크가 머리에 맞췄고 로이스가 슈팅을 했는데 빗나갔다.

    코망이 압박을 통해 기회를 창출했다. 전반 31분 코망이 공을 빼앗은 뒤 뮌헨 공격이 이어졌고 케인 슈팅은 골대에 맞았다. 전반 35분 고레츠카 바이시클킥은 빗나갔다.

    도르트문트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패스를 넣을 때마다 우파메카노, 김민재가 잘 걷어냈다. 전반 41분 볼프를 향한 패스도 김민재가 막아냈다. 전반 추가시간 1분 김민재는 퓔크루크와 몸싸움에서 이기며 공격을 차단했다. 말런의 왼발 슈팅은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은 뮌헨의 2-0 리드 속 종료됐다.

    [후반전] 기회 못 살린 도르트문트, 케인 해트트릭 폭발!...데어 클라시커 승자는 뮌헨



    후반 시작과 함께 도르트문트는 쥘레를 넣고 볼프를 뺐다. 쥘레는 우측 수비를 맡았고 2선 선수들 위치에도 변동이 있었다. 로이스가 중앙으로 가고 왼쪽에 브란트, 우측에 말런이 위치했다. 킥오프 후 무시알라가 결정적 기회를 포착했는데 코벨이 막아냈다. 이어지는 코너킥에서 케인 슈팅은 막혔고 마즈라위 슈팅은 골문 위로 날아갔다.

    뮌헨 공격은 이어졌다. 도르트문트는 브란트, 로이스를 활용해 역습을 펼쳤는데 김민재가 날카롭고 정확한 태클로 막아냈다. 후반 10분 로이스의 완벽한 슈팅을 노이어가 선방으로 막았다. 도르트문트이 빠르게 전환을 시도하면서 공간이 났고 그 틈을 브란트, 로이스가 파고들었다. 도르트문트는 후반 12분 아데예미, 은메차를 넣어 공격에 힘을 더 실었다.

    사네가 좋은 기회를 맞았다. 후반 12분 사네가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날렸는데 코벨이 막아냈다. 아직 완전한 몸 상태가 아닌 우파메카노가 빠졌다. 후반 14분 우파메카노가 빠지고 수비형 미드필더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를 넣었다. 그러면서 전문 센터백은 김민재만 남게 됐다. 고레츠카가 김민재의 센터백 파트너로 이동했다. 후반 18분 무시알라가 역습 상황에서 슈팅을 했는데 코벨 선방에 막혀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도르트문트가 만회골을 넣기 위해 분투했다. 후반 19분 로이스 헤더는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21분 브란트를 불러들이고 무코코를 투입하면서 공격을 더욱 강화했다. 후반 21분 은메차 슈팅은 라이머 맞고 나갔다. 도르트문트가 밀어붙이는 흐름 속 후반 24분 라이머, 케인으로 이어지는 연계 속 무시알라가 골을 넣었는데 최초 판정은 오프사이드였다. 비디오 판독(VAR) 후에도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최종 취소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케인이 멀티골을 터트렸다. 후반 26분 코망의 패스를 케인이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차이를 벌렸다. 케인 골 이후에도 뮌헨의 위협적인 역습이 이어졌다. 후반 33분 코망의 슈팅은 도르트문트 수비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도르트문트는 알레를 투입하면서 최전방에 변화를 줬다. 뮌헨은 후반 43분 추포-모팅, 뮐러를 넣고 무시알라, 사네를 뺐다. 후반 추가시간 1분 뮐러 패스가 케인에게 향했는데, 슈팅을 못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케인이 해트트릭에 성공했다. 후반 추가시간 2분 수비 사이 틈을 파고 든 케인이 골을 터트리면서 4-0이 됐다. 케인은 리그 15호 골이 되면서 세루 기라시를 넘어 분데스리가 득점랭킹 1위에 올랐다. 경기는 뮌헨의 4-0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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