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커트오프사이드 자체 칼럼에서 맨유가 주시중인 스트라이커 명단에 대해 공개했다.
그들은 아직까지 리그에서 득점이 없는 라스무스 호일룬을 지원해줄만한 공격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로마노에 의하면 도르트문트의 도니얼 말렌은 현재 도르트문트에서 행복하지 않으며 센터 포워드로 뛰는걸 선호중이다.맨유는 이 선수 이외에도 슈투트가르트의 세르후 기라시(바이아웃 17.5m유로)와 라이프치히의 티모 베르너를 주시중이다.
호일룬은 이적료 75m유로를 기록하며 맨유에 합류했지만 챔스 5경기 5골 이외에 리그에서 득점이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