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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동영상링크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0000072559

    나폴리가 인테르밀란 상대로 승리하면서 전반기 원정 경기 패배를 설욕했다.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2022-2023 이탈리아 세리에A 36라운드를 치른 나폴리가 인테르밀란에 3-1 승리를 거뒀다.

    앞선 전반기 대결은 인테르가 홈에서 승리한 바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끝나고 재개된 리그에서 치른 첫 경기였으며, 나폴리가 이번 시즌 당한 첫 패배이기도 했다. 나폴리는 당시 패배를 되갚았다.

    이미 우승을 확정한 나폴리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빅터 오시멘, 엘리프 엘마스를 공격진에 배치했다. 미드필더는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스타니슬라프 로보트카였다. 포백은 마티아스 올리베라, 김민재, 아미르 라흐마니, 조반니 디로렌초였고 골키퍼는 알렉스 메레트였다.

    세리에A 4강 진입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 승리를 위한 체력 안배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했던 인테르는 로멜루 루카쿠, 호아킨 코레아 투톱을 가동했다. 미드필더 로베르트 갈리아르디니, 크리스티안 아슬라니, 니콜로 바렐라의 좌우에 윙백 로빈 고젠스, 라울 벨라노바가 투입됐다. 스리백은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스테판 더프라이, 다닐로 담브로시오였고 골키퍼는 안드레 오나나였다.

    두 팀 모두 슛이 잘 나오지 않는 초반이었다. 전반 12분 나폴리의 기습적인 땅볼 세트피스가 앙기사의 슛으로 이어졌으나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17분 앙기사가 경합 중 뜬 공을 터닝 중거리 슛으로 마무리했을 때 역시 아슬아슬하게 무산됐다. 특히 23분 슛이 아슬아슬하게 빗나간 건 아쉬울 만했다.

    전반 41분 인테르 미드필더 갈리아르디니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면서 나폴리가 운영하기 쉬워졌다. 인테르는 후반 13분 바렐라, 바스토니 대신 마르첼로브로조비치, 프란체스코 아체르비를 투입했다.

    후반 22분 지엘린스키의 어시스트를 받아 앙기사가 마침내 선제골을 터뜨렸다. 앞서가는 나폴리는 이후 오시멘, 엘마스, 김민재를 차례로 빼며 조반니 시메오제, 자코모 라스파도리, 주앙 제주스에게 뛸 기회를 줬다. 인테르는 후반 29분 코레아, 벨라노바 대신 페데리코 디마르코, 덴절 뒴프리스를 넣었다. 후반 35분에는 고젠스 대신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도 투입했다.

    후반 37분 인테르가 동점을 만들었다. 디마르코가 왼쪽에서 땅볼 크로스를 줬고, 루카쿠가 다리르 쑥 내밀어 건드리며 득점했다.

    나폴리는 후반 38분 지엘린스키, 크바라츠헬리아 대신 잔루카 가에타노와 마테오 폴리타노를 넣었다.

    후반 40분 주장 디로렌초의 원더골로 승부가 갈렸다. 디로렌초가 수비수 사이에서 공을 잡았을 때 그대로 왼발로 감아 차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마음 급한 인테르의 배후를 나폴리가 공략해 골을 추가했다. 시메오네의 패스를 받은 가에타노가 문전으로 파고들며 빈 골대에 공을 밀어넣었다. 나폴리 유소년팀 출신 가에타노가 원소속팀 소속으로 넣은 첫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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