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프리시즌 미국 투어에서 아스널 맨유와 만남 

오 미국투어 프리시즌 재밌겠네요

리버풀은 아스널과 맨유와 만나는군요  

과연 하는날 결과가 궁금헤집니다 

아직 많이 멀었지만 프리시즌 미국투어 소식이네요

있어서 올려봅니다  

 

 

 

 

 

 

 

 

 

리버풀 FC는 올 여름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프리미어리그 라이벌인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붙을 예정입니다

리버풀은 7월 31일 필라델피아의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아스널과 맞붙습니다

 

이후 8월 3일에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의 윌리엄스-브리스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붙을 예정입니다

 

클럽의 커머셜 디렉터인 벤 래티는 "선수단이 다가오는 시즌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미국으로의 복귀를 발표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프리 시즌 투어는 항상 우리 서포터즈 선수단 공식 파트너에게 클럽의 주요 핵심 시장에서 기억에 남는 경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난 12월 아스널과의 경기가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이 시청된 프리미어리그 경기로 기록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수백만 명의 열성적인 미국 팬들이 우리 클럽과 우리가 추구하는 바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에는 67개의 공식 서포터즈 클럽과 12개 주에 걸친 글로벌 아카데미가 있으며, 미국은 머천다이징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국제 시장입니다

 

"우리는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으며 이러한 상징적인 장소에서 경기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LFC 공식 회원, 시즌 티켓 소지자, 공식 LFC 서포터즈 클럽, 호스피탈리티 회원 및 인터내셔널 아카데미 회원은 사전 예약 코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코드는 2월 26일 월요일 오후 2시(GMT) / 오전 9시(EST) / 오전 6시(PST)부터 티켓 구매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포터즈는 오늘부터 여기에서 관심 목록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관련 당사자들에게도 클럽에서 직접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티켓은 2월 27일 화요일 오후 2시(GMT/동부 표준시 오전 9시/태평양 표준시 오전 6시)부터 일반인들에게 판매됩니다

 

티켓 구매 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유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