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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동영상링크 https://news.g-enews.com/article/Global-...22213243_U

    우크라 러시아 전쟁이 확전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중국과 대만의 군사 충돌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중국-대만 군사 충돌 조짐에 우크라-러시아 전쟁 아시아 확산 우려가 높아지면서 뉴욕증시 비트코인도 휘청하고 있다.; 뉴욕증시 뿐 아니라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 가상화폐와 달러환율 국채금리 국제유가도 대만과 중국의 군사 충돌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22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중국 군함이 대만 동부 도서에 81㎞까지 접근했다. 대만 국방부는 중국군 호위함이 동부 외곽 도서인 뤼다오 44해리 해역에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만은 즉각 초계기와 군함 파견하고 방공 미사일 추적으로 대응 처리했다. 대만군의 고위 관계자는 중국군 호위함이 20일 저녁부터 21일 새벽까지 뤼다오 인근에 출몰해 대만 군함을 인근에 파견해 감시했다며 타이둥 즈항 공군기지의 미라주-2000 전투기와 UH-60 블랙호크 헬기가 20일부터 수시로 이륙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여러 채의 중국군 호위함이 부 화롄과 타이둥 외해에 계속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대만 국방부는 이와함께 중국 군용기 39대가 21일 오전 6시(이하 현지시간)부터 22일 오전 6시 사이에 대만 주변에서 탐지됐으며, 이 중 30대는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어 대만 남서부와 남동부 방공식별구역(ADIZ)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대만해협 중간선은 1954년 12월 미국과 대만 간 상호방위 조약 체결 후 1955년 미국 공군 장군인 벤저민 데이비스가 중국과 대만의 군사적 충돌을 막기 위해 선언한 비공식 경계선이다. 중국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이후 대만해협 중간선을 상시적으로 침범하고 있다. 대만 국책 방산연구소인 국가중산과학연구원(NCSIST)는 이에 대응 핑둥 주펑 기지에서 대공 실탄사격 훈련을 진행했다고 벍혔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1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에 따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회담 뒤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는 평화를 추구하는 데에 열려 있지만 러시아는 그렇지 않다"며 " 푸틴은 이 잔인한 전쟁을 끝낼 의사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은 러시아의 침공이 이어지는 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18억5천만 달러(약 2조3천억원) 규모의 추가 군사 지원 방침을 밝혔다. 미국이 지금껏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것 가운데 단일 지원으로는 가장 큰 규모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지원 패키지에는 패트리엇 미사일 포대가 포함될 것"이라며 "패트리엇 포대를 훈련하는 데는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이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을 방어하는 또다른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은 "러시아는 1년 중 가장 춥고 어두운 시기에 의도적으로 우크라이나의 인프라를 파괴하고 있다"며 "러시아는 겨울을 무기로 만들고 있으며, 사람들을 추위와 배고픔으로 죽게 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걸음마다 함께할 것"이라며 "우리는 전쟁이 이어지는 한 당신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거듭 약속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패트리엇 미사일 지원은 방공 능력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 조치가 될 것"이라면서 "이는 우크라이나 상공을 지키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수단이며, 우리 영토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우크라 전쟁 종식 방안에 대한 질문에는 "단지 평화를 위해 내 나라의 영토와 주권, 자유에 대해 타협할 수는 없다"고 답했다. 또 바이든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평화 정착을 위한 특정한 방안에 대해 대화했다고 밝히며 "우리가 평화 방식을 가지고 있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미국에 특정한 조치를 요청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300일에 맞춰 전격 이뤄진 두 정상의 회담은 2시간 넘게 이어졌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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