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선수 데이터센터
  3. 스쿼드 메이커
  4. 수수료 계산기
  5. 해외 축구일정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Extra Form
    링크/동영상링크 https://news.g-enews.com/article/Global-...22213243_U

    우크라 러시아 전쟁이 확전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중국과 대만의 군사 충돌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중국-대만 군사 충돌 조짐에 우크라-러시아 전쟁 아시아 확산 우려가 높아지면서 뉴욕증시 비트코인도 휘청하고 있다.; 뉴욕증시 뿐 아니라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 가상화폐와 달러환율 국채금리 국제유가도 대만과 중국의 군사 충돌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22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중국 군함이 대만 동부 도서에 81㎞까지 접근했다. 대만 국방부는 중국군 호위함이 동부 외곽 도서인 뤼다오 44해리 해역에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만은 즉각 초계기와 군함 파견하고 방공 미사일 추적으로 대응 처리했다. 대만군의 고위 관계자는 중국군 호위함이 20일 저녁부터 21일 새벽까지 뤼다오 인근에 출몰해 대만 군함을 인근에 파견해 감시했다며 타이둥 즈항 공군기지의 미라주-2000 전투기와 UH-60 블랙호크 헬기가 20일부터 수시로 이륙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여러 채의 중국군 호위함이 부 화롄과 타이둥 외해에 계속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대만 국방부는 이와함께 중국 군용기 39대가 21일 오전 6시(이하 현지시간)부터 22일 오전 6시 사이에 대만 주변에서 탐지됐으며, 이 중 30대는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어 대만 남서부와 남동부 방공식별구역(ADIZ)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대만해협 중간선은 1954년 12월 미국과 대만 간 상호방위 조약 체결 후 1955년 미국 공군 장군인 벤저민 데이비스가 중국과 대만의 군사적 충돌을 막기 위해 선언한 비공식 경계선이다. 중국은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 이후 대만해협 중간선을 상시적으로 침범하고 있다. 대만 국책 방산연구소인 국가중산과학연구원(NCSIST)는 이에 대응 핑둥 주펑 기지에서 대공 실탄사격 훈련을 진행했다고 벍혔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1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에 따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회담 뒤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우크라이나는 평화를 추구하는 데에 열려 있지만 러시아는 그렇지 않다"며 " 푸틴은 이 잔인한 전쟁을 끝낼 의사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은 러시아의 침공이 이어지는 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18억5천만 달러(약 2조3천억원) 규모의 추가 군사 지원 방침을 밝혔다. 미국이 지금껏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것 가운데 단일 지원으로는 가장 큰 규모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지원 패키지에는 패트리엇 미사일 포대가 포함될 것"이라며 "패트리엇 포대를 훈련하는 데는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이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을 방어하는 또다른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든은 "러시아는 1년 중 가장 춥고 어두운 시기에 의도적으로 우크라이나의 인프라를 파괴하고 있다"며 "러시아는 겨울을 무기로 만들고 있으며, 사람들을 추위와 배고픔으로 죽게 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걸음마다 함께할 것"이라며 "우리는 전쟁이 이어지는 한 당신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거듭 약속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패트리엇 미사일 지원은 방공 능력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 조치가 될 것"이라면서 "이는 우크라이나 상공을 지키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수단이며, 우리 영토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우크라 전쟁 종식 방안에 대한 질문에는 "단지 평화를 위해 내 나라의 영토와 주권, 자유에 대해 타협할 수는 없다"고 답했다. 또 바이든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평화 정착을 위한 특정한 방안에 대해 대화했다고 밝히며 "우리가 평화 방식을 가지고 있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미국에 특정한 조치를 요청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300일에 맞춰 전격 이뤄진 두 정상의 회담은 2시간 넘게 이어졌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Who's 에이프릴

    귀속 거래 문의

    오픈 채팅방
    https://open.kakao.com/o/sVIvRSTe

     

    https://open.kakao.com/o/sCfliucg

     

     

    카톡 mcfc7

     

     

     

     

     

    0e66b8f430c625e14d8315b53b6392cb.png

     

     

     

     

     

     

     

     

     

    필독 숙지 사항


    하한가에 매물이 있으면 그 매물이 다 처리 되기 전에는 다른 가격에 거래가 안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252 고르고골라서꽝 이슈 ‘신친일파’ 정부의 독립운동사 지우기…홍범도 장군은 시작일 뿐 1 file 2023/09/15 0 362
    251 에이프릴 이슈 ‘서울의 봄’ 300만 돌파 2 file 2023/12/01 0 1795
    250 에이프릴 이슈 ‘서울 버스 파업’ 안전문자에 깜짝…서울시 “아직 미정” 2024/03/28 0 1065
    249 조건없이500원대낙 이슈 ‘서민의 술’ 소주 6000원 시대 된다…참이슬 출고가 6.95% 인상 2 2023/10/31 0 196
    248 에이프릴 이슈 ‘문성곤 맹활약’ kt, 허훈 부진에도 LG 잡고 1승1패 균형 2024/04/19 0 274
    247 에이프릴 이슈 ‘무패 행진’ KT 쿠에바스, 아쉽게 끝난 ‘노히트노런’ 도전 2 2023/09/23 0 569
    246 에이프릴 이슈 ‘노마스크’ 훈풍 불까…기대 속 신중론도 1 2023/01/29 0 689
    245 에이프릴 이슈 ‘난방비 폭탄’에 고시원도 ‘꽁꽁’…“정책 사각지대” 2023/02/05 0 296
    244 에이프릴 이슈 ‘기적은 단 8개월’ 피프티 피프티, ‘중소의 비극’ 되기까지 1 2023/07/07 0 226
    243 에이프릴 이슈 ‘국민 반찬’ 김 100장 1만원 시대…왜 이렇게 비싸졌나 1 2024/04/19 0 593
    242 에이프릴 이슈 [페루전] '수비 우왕좌왕→와르르' 클린스만호, 페루에 선제 실점…0-1 (전반 중) 1 2023/06/16 0 565
    241 에이프릴 이슈 [팩트체크] 선관위 직원이 '새벽에 은밀히' 투표지 투입? 2024/04/09 0 1838
    240 에이프릴 이슈 [취재파일] '카톡 선물 쿠폰'에 울고 싶은 자영업자들 2023/12/08 0 1263
    239 에이프릴 이슈 [출근길 날씨] 오늘과 내일도 전국 곳곳에 많은 비 2 2023/07/14 0 345
    238 에이프릴 이슈 [집중취재M] "음식냄새 아니라 발암물질"‥위험한 '요리매연' 2024/01/24 0 752
    237 에이프릴 이슈 [제보K] tvN 예능, 책 무단 도용 기소…“1년 가까이 보상 없어” 2023/02/03 0 688
    236 에이프릴 이슈 [이슈]복잡 난잡한 피프티 피프티의 현재 상황 3 2023/06/29 0 654
    235 에이프릴 이슈 [월드컵] 브라질 언론에 비친 한국축구의 모습 2 file 2022/12/09 0 312
    234 킴지우 이슈 [오피셜] PSG 이강인 양복짤 사인짤 4 file 2023/07/09 0 516
    233 에이프릴 이슈 [오피셜] '네이강인 듀오는 부산으로 끝' 네이마르, PSG 떠나 알 힐랄행 2023/08/16 0 581
    232 에이프릴 이슈 [엽기] 신분 구조를 나눈 아파트.jpg 3 file 2023/03/26 0 570
    231 에이프릴 이슈 [여론조사]① “윤 대통령 못 한다 54.7%, 잘 한다 36.3%” 1 2023/01/22 0 497
    230 에이프릴 이슈 [식품안전 365] 식중독균 검출 ‘오리온 카스타드’ 회수 2 2024/01/03 0 672
    229 에이프릴 이슈 [속보]국힘 총선 참패 전망에 의사들 "일방적 의대증원 국민이 심판…예상됐던 ... 2024/04/10 0 254
    228 에이프릴 이슈 [속보]日하네다공항서 화재…"진화 중" 2024/01/02 0 1152
    227 조건없이500원대낙 이슈 [속보]日원전 청소 중 오염수 분출…애초 발표치의 ‘수십 배’ 2023/10/30 0 352
    226 에이프릴 이슈 [속보]北 ICBM 도발에 美 B-1B 폭격기 전개… 한미연합공중훈련 1 2023/02/19 0 401
    225 에이프릴 이슈 [속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사망자 5천명 넘겨 1 file 2023/02/07 0 356
    » 에이프릴 이슈 [속보] 중국-대만 군사 충돌 조짐 뉴욕증시 비트코인 휘청 , 우크라-러시아 전쟁 아... 1 2022/12/23 0 566
    223 에이프릴 이슈 [속보]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부근 해역에서 규모 3.1 지진 1 2023/06/16 0 45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