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선수 데이터센터
  3. 스쿼드 메이커
  4. 수수료 계산기
  5. 해외 축구일정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Extra Form
    링크/동영상링크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36199.html

    앵커

    우리 정부는 윤대통령의 발언은 우리 장병들을 격려하는 차원의 말이었다며 확대해석 하지 말아 달라고 해명했습니다.

    오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야당은 윤대통령이 또다시 해외에서 국격을 훼손했다고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대통령 발언은 사실에 부합한다면서 오히려 해명한 외교부를 나무랐습니다.

    김건휘 기자입니다.
     

    리포트

    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외국만 나가면 사고를 낸다고 비판했습니다.

    [박홍근/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거듭된 외교 결례와 실수도 당사자는 모두 윤석열 대통령 자신입니다. 순식간에 대한민국 국격은 무너지고."

    정의당도 외교적 재앙이라며,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재랑/정의당 대변인]
    "'바이든, 날리면' 논란으로 국민들 한숨짓게 한 것이 엊그제 일인데. 변화무쌍한 국제 관계에서 특정 국가를 단순하게 피아로 구분하는 것은 외교적 재앙에 가까운 일입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는 대통령 순방을 수행 중인 외교부장관 대신 차관이 나왔습니다.

    외교부는 '장병들을 격려하는 차원'이라고 해명했지만, 질문이 이어지자 더 답하지 못했습니다.

    [황희/더불어민주당 의원]
    "UAE의 주적은 이란이다, 이게 어떻게 우리 장병을 격려하는 겁니까? 얘기해 보세요."

    [조현동/외교부 제1차관]
    "그런 취지로 제가 이해하겠습니다."

    [황희/더불어민주당 의원]
    "이게 어떻게 격려가 되냐는 거예요."

    [조현동 / 외교부 제1차관]
    "대통령 말씀에 대해서 자꾸 이렇게 저렇게 해석을 붙이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랍에미리트의 적이 이란이냐는 질문에 외교부차관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우상호/더불어민주당 의원]
    "아랍에미리트의 적이 이란입니까? 차관님 말씀해 보세요."

    [조현동/외교부 제1차관]
    "대한민국 외교부를 대표하는 입장에서 특정 국가 간의 관계에 대해서 설정하는 그런 말씀은 드리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우상호/더불어민주당 의원]
    "차관님 말씀이 맞는 거예요. 특정 국가 간의 관계에 대해서 말씀하는 것은 외교적으로 잘못된 것이죠."

    그러자 이번에는 국민의힘이 오히려 차관의 답변을 문제 삼았습니다.
     

     

    [정진석/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란의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서 그런 거 아니에요. 그 점을 왜 사실인 얘기를 갖다가 자꾸 빙빙 돌려가지고 말이지. 전혀 무슨 얼토당토않은 얘기를 한 것처럼 그렇게 대답을 합니까?"

    대통령실은 장병들에게 열심히 근무하라는 취지의 말이었다는 어제 해명 말고, 별다른 설명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MBC뉴스 김건휘입니다.

    Who's 에이프릴

    귀속 거래 문의

    오픈 채팅방
    https://open.kakao.com/o/sVIvRSTe

     

    https://open.kakao.com/o/sCfliucg

     

     

    카톡 mcfc7

     

     

     

     

     

    0e66b8f430c625e14d8315b53b6392cb.png

     

     

     

     

     

     

     

     

     

    필독 숙지 사항


    하한가에 매물이 있으면 그 매물이 다 처리 되기 전에는 다른 가격에 거래가 안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101 네이마러메시 이슈 망하기 직전이라는 프렌차이즈 피자 업계.jpg 2 file 2024/02/05 0 624
    100 르세라핌 이슈 FA 화끈하게 투자했는데 충격의 21연패 신기록…페퍼저축은행 또 무기력하게 졌다 2024/02/10 0 5
    99 기모링딩동동 이슈 요즘 유튜브 .. 1 2024/02/11 0 18
    98 에이프릴 이슈 “김건희 여사 문제 답답해 죽겠다” 설 민심에, 국힘 총선 출마자들 ‘갑갑’ 2024/02/12 0 362
    97 에이프릴 이슈 "돈 없다고? 몸으로 때워라"…女후배 수년간 성폭행한 20대 1 2024/02/12 0 412
    96 에이프릴 이슈 '쿠팡 블랙리스트 의혹'…"전두환 시절 노조 탄압하던 방법" 1 2024/02/15 0 732
    95 에이프릴 이슈 원광대병원 전공의 126명 전원 사직서 제출(종합) 4 2024/02/16 0 785
    94 에이프릴 이슈 [단독] 스마트폰 ‘성지’의 비밀은? 1 2024/02/16 0 780
    93 에이프릴 이슈 '윌로우 공백? 김연경이 있잖아!' 홀로 31점 훨훨, 흥국생명 5연승-선두 현대건설 바... 1 2024/02/16 0 689
    92 에이프릴 이슈 "대통령에 항의도 못하는 독재국가냐"…"카이스트 '입틀막'은 직권남... 1 2024/02/18 0 1104
    91 신경tv대낙 이슈 근육질로 변한 은퇴한 외질 1 2024/02/18 0 974
    90 네이마러메시 이슈 군적금 어찌 생각하세요? 6 file 2024/02/19 0 1050
    89 네이마러메시 이슈 황정음, 이영돈과 결혼 8년 만에 파경…이혼 소송 진행 중 2 file 2024/02/22 0 416
    88 마지막 이슈 차두리 10카 강화성공 7 file 2024/02/23 0 108
    87 에이프릴 이슈 '스즈메'·'너의 이름은' 프로듀서, 아동 포르노 혐의 체포 '충격'[해외S] 2 2024/02/23 0 43
    86 에이프릴 이슈 오타니 결혼에 일본 ‘깜짝’…NHK도 속보 2024/03/01 0 598
    85 에이프릴 이슈 디도스에 당한 LCK, 녹화 중계…페이커도 "참 안타까운 사람" 1 2024/03/01 0 880
    84 에이프릴 이슈 GS칼텍스, 페퍼 꺾고 봄 배구 실낱 희망…7일 정관장과 일전(종합) 2024/03/03 0 54
    83 신용그자체 이슈 22챔 김민재 팔리나요? 2 2024/03/07 0 362
    82 네이마러메시 이슈 소래포구 어시장 근황 4 file 2024/03/08 0 762
    81 피파4오래도했어요 이슈 세리에A 2월 이달의 선수 4 file 2024/03/09 0 712
    80 에이프릴 이슈 안방서 1차전 패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박지현 본인이 이겨내야” [PO1차전 리뷰] 2024/03/11 0 719
    79 에이프릴 이슈 14일부터 통신사 바꾸면 50만원 지원… 알뜰폰 업체, 피눈물 나는 ‘생존 경쟁’ 1 2024/03/13 0 851
    78 에이프릴 이슈 왜 하필 ‘학교’ 정수기만 대장균 득실?…이유 따져봤더니 2024/03/13 0 789
    77 에이프릴 이슈 허울 뿐인 사과였나, 무료 보다 못한 티빙의 야구 중계 논란…‘꼴떼’, ‘칩성’ 비하까... 2024/03/13 0 805
    76 피파4오래도했어요 이슈 챔피언스리그 돌문 승 산초 로이스 골 영상 6 file 2024/03/14 0 522
    75 에이프릴 이슈 역대 4번째 '와이어 투 와이어' 대업…'절대 1강' DB가 걸어온 길 2024/03/14 0 903
    74 에이프릴 이슈 '중국 가스 폭발' 현장 생중계하던 기자 가로막아…이례적 성명 발표 2024/03/14 0 999
    73 에이프릴 이슈 연세대 같은 과 동기 : 7급 공무원, 대기업 사무직 연봉 비교.jpg file 2024/03/25 0 534
    72 에이프릴 이슈 AV 배우 나오는 축제…“초등학교 50m 거리서 열다니” 2024/03/27 0 6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