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선수 데이터센터
  3. 스쿼드 메이커
  4. 수수료 계산기
  5. 해외 축구일정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Extra Form
    링크/동영상링크 https://sports.khan.co.kr/sports/sk_inde..._id=530301

    르브론 제임스가 레이업에 올려놓고 있는 모습. 게티이미지 제공news-p.v1.20230203.25b27ba93e084d8ea63a1d00b88eee64_P1.jpg

     

     

     

     

     

     

     

     

     

     

    LA 레이커스(이하 레이커스)가 앤서니 데이비스(30)와 르브론 제임스(38)의 활약으로 인디애나 페이서스(이하 인디애나)를 잡아냈다.

    레이커스는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NBA 2022-23시즌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12-111, 1점 차로 이겼다. 이로써 레이커스는 25승 28패로 연승을 해냈고 서부 콘퍼런스 12위가 됐다. (인디애난 24승 29패)

    이날 데이비스는 31득점 14리바운드(5OBR) 2블록, 르브론 제임스는 26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그리고 데니스 슈뢰더가 12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도왔다. 인디애나는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3점슛 4개 포함 26득점 12어시스트 2스틸, 마일스 터너가 20득점 13리바운드 2블록, 아론 네스미스가 3점슛 5개 포함 24득점 2스틸로 분전했다.

    양 팀간의 간격은 2쿼터부터 생겼다. 터너는 3점슛 포함 연속 7득점으로 분위기를 가져왔고 인디애나는 14-3 스코어런을 해냈다. 이에 르브론과 로니 워커 4세가 분전하면서 따라잡았지만, TJ 맥코넬이 이끄는 벤치 라인업이 레이커스의 벤치 선수들을 압도하면서 67-54, 13점 차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레이커스는 3쿼터 초반 데니스 슈뢰더의 연속 3점슛으로 기세를 잡은 다음, 르브론과 데이비스의 페인트존 공략으로 7점 차까지 점수를 좁히는 데 성공했다. 그러자 할리버튼이 직접 득점을 올리면서 달아나는 점수를 생산했다. 여기에 할리버튼은 눈을 아릅다게 만드는 패스 플레이로 레이커스 수비를 유린했다. 이에 인디애나는 96-84, 12점 차로 앞선 채 4쿼터에 돌입했다.

    하치무라 루이와 토마스 브라이언트는 4쿼터 초반 레이커스 공격을 이끌면서 조금씩 쫓아가는 점수를 만들어냈다. 그러자 인디애나는 할리버튼을 투입해 흐름을 막고자했다. 할리버튼은 나오자마자 네스미스의 3점슛을 도우면서 팀의 기대에 부응했다. 다만, 인디애나는 경기 종료 7분 30초가 남은 상황에서 팀 반칙에 걸리는 악재를 맞이했다.

    할리버튼은 레이커스가 5점 차까지 좁혀오자 풀업 3점슛으로 상대의 작전타임을 끌어냈다. 타임아웃 이후 르브론이 빠르게 득점을 만들자 할리버튼은 터너의 득점을 도왔다. 그리고 슈뢰더는 영리하게 상대의 파울을 얻어냈고 데이비스는 페인트존을 점령해 추격전을 연출했다. 게다가 베벌리가 3점슛을 넣어줬고 할리버튼의 공을 뺏어내는 놀라운 수비력을 선보였다.

    러셀 웨스트브룩이 공을 흘리는 실수를 저질렀지만, 리드 패스로 르브론의 3점슛을 도우면서 역전을 일궈냈다. 그러자 버디 힐드가 풀업 3점슛으로 응수했고 르브론은 공격자 파울을 범했다. 이에 베벌리는 터너의 공까지 뺐어냈고 르브론은 자유투 라인에서 재역전을 만들어냈다. 종료 50초 전 앤드류 넴하드는 미드레인지 점퍼로 리드를 가져왔지만, 데이비스가 고각도 슛으로 맞대응했다.

     

     

    이후 레이커스는 데이비스가 할리버튼의 공을 막아세웠지만, 베벌리가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치면서 인디애나에 마지막 기회를 넘겨줬다. 레이커스는 마지막 수비에 성공하면서 112-111, 1점 차로 인디애나에 승리했다.

    ⓒ 스포츠경향 & 경향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ho's 에이프릴

    귀속 거래 문의

    오픈 채팅방
    https://open.kakao.com/o/sVIvRSTe

     

    https://open.kakao.com/o/sCfliucg

     

     

    카톡 mcfc7

     

     

     

     

     

    0e66b8f430c625e14d8315b53b6392cb.png

     

     

     

     

     

     

     

     

     

    필독 숙지 사항


    하한가에 매물이 있으면 그 매물이 다 처리 되기 전에는 다른 가격에 거래가 안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130 에이프릴 이슈 [속보] 고양·양주 ‘다방 여성 2명 살해’ 도주범 강릉서 검거 1 2024/01/05 0 610
    129 에이프릴 이슈 [단독] 이재명 습격범 사건 전날 숙소에 내려준 차량 포착 1 file 2024/01/06 0 626
    128 에이프릴 이슈 [단독] 이랜드, 직원에 사과 해놓고…'제보자 색출' 의혹 2024/01/06 0 847
    127 에이프릴 이슈 30~40대에 잠 제대로 자지 못하면 10년 뒤 '이것' 떨어져 1 2024/01/06 0 915
    126 에이프릴 이슈 "감사합니다" 고객 부고 문자에 빈소 조문한 CJ대한통운 택배기사 1 2024/01/06 1 966
    125 에이프릴 이슈 알뜰교통카드 시스템 장애 13시간 만에 복구 완료(종합) 2024/01/06 0 1568
    124 에이프릴 이슈 '다 되는 집' 현대건설, '안 되는 집' 도로공사 3-0 완파 2024/01/06 0 1565
    123 에이프릴 이슈 [삶] "내가 자랐던 보육원에서 성폭행은 문화였다" 2024/01/06 0 695
    122 에이프릴 이슈 천하장사 불곰 황대웅 추락사…현역 때 강호동 라이벌(종합) 2024/01/06 0 749
    121 에이프릴 이슈 비타민C, 무분별 복용…식약처 "과량섭취 주의" 첫 경고 2024/01/06 0 990
    120 에이프릴 이슈 '이재성 대포알 슈팅' 한국, 이라크에 1-0 리드 [전반 진행 중] 2024/01/06 0 859
    119 에이프릴 이슈 “대피소 있던 몇시간 지옥 같아”…백령도서 이틀만에 인천항 도착한 승객들 안도의 한숨 2024/01/07 0 1442
    118 에이프릴 이슈 출고가 올라도 갤럭시 S24 '울트라', 인기 여전할까? 1 2024/01/07 0 1648
    117 에이프릴 이슈 주먹 한 번에 2억 달러 날린 사나이가 있다… 처참한 몰락, 이대로 MLB서 매장되나 2024/01/07 0 1673
    116 에이프릴 이슈 유흥업소 女 실장, 이선균에 3억 받아 1억 변호사비로 써 1 2024/01/07 0 1659
    115 에이프릴 이슈 [단독] 서울 올림픽대교 인근 한강서 흉기에 훼손된 여성 시신 1구 발견 1 2024/01/07 0 1848
    114 에이프릴 이슈 '얼죽아' 반짝인 줄 알았는데…얼음 커피 점점 더 마신다 2024/01/07 0 1787
    113 에이프릴 이슈 헤어진 여친 "임신했다"는 말에 결혼했는데…술김에 듣게 된 충격적 사실 2024/01/07 0 1750
    112 에이프릴 이슈 송재우 정근우, “SD 고우석 성공하려면 이것부터 해야” 1 2024/01/09 0 957
    111 에이프릴 이슈 망할 뻔한 회사 ‘이 라면’으로 살린 며느리…“라면시장 뒤흔들었다” 2024/01/09 0 988
    110 에이프릴 이슈 [단독] "장병들 먹을 건데"…'가짜 국내산 고기' 납품업체 적발 2024/01/09 0 998
    109 에이프릴 이슈 [단독] 김건희 여사에 명품백 전달한 목사 "대통령실에서 어떤 연락도 없었다&q... 2024/01/09 0 1040
    108 에이프릴 이슈 수도권 출근길에 눈길 조심하세요…밤까지 전국에 눈비 2024/01/09 0 1012
    107 에이프릴 이슈 [단독] 부산에서 20대 여성 추락사‥"폭행·스토킹했던 전 남자친구와 있었다" 2 2024/01/09 0 947
    106 에이프릴 이슈 "한 번에 15만 원" 그런데도 재고 없다…독감주사 품귀 3 2024/01/09 0 953
    105 이브이12 이슈 최종훈 복귀-정준영 출소..보고 싶지 않은 얼굴들 1 2024/01/15 0 179
    104 이브이12 이슈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개통… 누락된 의료비 신고 17일까지 2024/01/15 0 179
    103 에이프릴 이슈 술 마시고 잠든 이모 성폭행한 60대 조카…징역 5년 1 2024/01/22 0 739
    102 에이프릴 이슈 [집중취재M] "음식냄새 아니라 발암물질"‥위험한 '요리매연' 2024/01/24 0 752
    101 나신경쓰지마 이슈 음주후 음란행위한 주한미군여군 1 file 2024/01/31 0 6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