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선수 데이터센터
  3. 스쿼드 메이커
  4. 수수료 계산기
  5. 해외 축구일정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Extra Form
    링크/동영상링크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0000356354

    [기자]
    휠체어에 의지한 채 펜싱 검을 휘두르는 한국 선수.

    [현장음]
    "파이팅!"

    막판 역전을 응원하는 건 장애인 펜싱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이자 국가대표 감독인 박인수 씨입니다.

    하지만 영광은 여기까지였습니다.

    지난 2020년 소속 코치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인수 / 장애인 펜싱 국가대표팀 전 감독]
    "3년이에요. 저한테는 악몽 같은 30년 같아요. 사람 인생을 이렇게 망가뜨렸고."

    하지만 1심 재판부는 "누군가의 제안으로 다른 선수들이 피해 사실을 들은 것으로 입을 맞춘 사실이 인정된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그리고 재판 이후 일부 선수들이 허위 진술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1심 선고 후 "엎드려 사죄드린다"며 진실을 고백했습니다.

    대표팀 선수들은 진술서를 통해 박씨를 "성추행범으로 엮어서 감독직에서 내리자"고 부추긴 사실을 실토했습니다.

    박 씨는 사브르, 코치와 선수들은 에페가 주종목으로 파벌 갈등을 그 이유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성추행을 주장했던 코치는 박 씨가 이 사건으로 감독직에서 물러나자 신임 감독에 지원했습니다.

    재판부 역시 "박 씨가 장애인 국가대표 감독직에서 물러나는 것을 바라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인수 / 장애인 펜싱 국가대표팀 전 감독]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아니라고 해도 안 믿어줘요. 왜 그러냐. 증인들이 다 있으니까. 성추행으로 엮이면 유죄 추정의 원칙이 돼버려요."

    하지만 박 씨를 고소한 코치는 여전히 추행당했다는 입장입니다.

    결국, 박 씨는 이달 초 해당 코치를 무고로, 일부 선수는 무고 교사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Who's 에이프릴

    귀속 거래 문의

    오픈 채팅방
    https://open.kakao.com/o/sVIvRSTe

     

    https://open.kakao.com/o/sCfliucg

     

     

    카톡 mcfc7

     

     

     

     

     

    0e66b8f430c625e14d8315b53b6392cb.png

     

     

     

     

     

     

     

     

     

    필독 숙지 사항


    하한가에 매물이 있으면 그 매물이 다 처리 되기 전에는 다른 가격에 거래가 안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312 에이프릴 이슈 '1인 2만원' 목욕탕보다 비싼 해수욕장 샤워비… 휴가철 '한탕' 노린 바가지 요금 여전 2023/07/13 0 482
    311 신경tv대낙 이슈 인천이 울산 이겼네요!!!! 1 2023/07/12 0 333
    » 에이프릴 이슈 [단독]“감독 몰아내자”…선수들 입 맞춰 성추행 위증 2023/07/12 0 685
    309 에이프릴 이슈 전국 곳곳서 '기습 폭우'…70대 사망·60대 실종 등 피해 속출(종합) 2023/07/12 0 348
    308 에이프릴 이슈 7만 유튜버, 日 여행 중 생수 마시고 "후쿠시마 맛" 발언 뭇매 file 2023/07/11 0 337
    307 에이프릴 이슈 역대급 스타벅스 진상, 양해 구하는 직원에게 쌍욕 file 2023/07/11 0 281
    306 에이프릴 이슈 [르포]삼계탕 한 그릇에 2만원…인삼 한 뿌리 들어가면 3만원 안팎 2023/07/11 0 272
    305 에이프릴 이슈 펌) 개포자이프레지던스 아파트의 지금 실시간 상황. 1 file 2023/07/11 0 208
    304 에이프릴 이슈 재벌행세하며 여성에 접근한 뒤 수천만 원 갈취한 20대 검거 2023/07/11 0 176
    303 에이프릴 이슈 호텔 결혼식 남친과 함께 온 직장동료…이해 안 되는 내가 이상한가요? 2023/07/10 0 540
    302 에이프릴 이슈 잔액부족한 20세女 승객에 "데이트 가자"…유사강간한 택시기사 1 2023/07/10 0 501
    301 킴지우 이슈 [오피셜] PSG 이강인 양복짤 사인짤 4 file 2023/07/09 0 516
    300 에이프릴 이슈 여의도 더현대 갔다가 충격받은 직장인. jpg 1 file 2023/07/08 0 347
    299 에이프릴 이슈 체코 3인방 나란히 승리.. 보즈코바 세계 5위 가르시아 격침 [윔블던] 2023/07/08 0 392
    298 에이프릴 이슈 PSG행 유력 이강인, 출국 임박…김민재 메디컬 테스트는 연기 2023/07/08 0 556
    297 에이프릴 이슈 [단독] 이주노동자 집단 폭행한 10대들…외면 당한 구조 요청 2023/07/08 0 461
    296 에이프릴 이슈 브리트니 스피어스 폭행 당함 (미국 속보) 2023/07/07 0 425
    295 에이프릴 이슈 ‘기적은 단 8개월’ 피프티 피프티, ‘중소의 비극’ 되기까지 1 2023/07/07 0 226
    294 에이프릴 이슈 "'그놈' 바지, 내려가 있었다"…'제2의 부산 돌려차기' 피해 여성 진술 2023/07/07 0 306
    293 에이프릴 이슈 수냉 해달라고 수작부리는 컴퓨터 1 file 2023/07/05 0 636
    292 에이프릴 이슈 "이삿짐서 태블릿PC 쏙 빼갔다"…CCTV 찍힌 할머니 2인조 절도단 file 2023/07/05 0 656
    291 버닝대리 이슈 카리나 실종 ㄷㄷㄷㄷㄷ 3 file 2023/07/01 0 561
    290 에이프릴 이슈 내륙 찜통더위, 서울 낮 34도…제주 가끔 비 file 2023/07/01 0 399
    289 에이프릴 이슈 “전세사기 피해 지원·스토킹 처벌 강화”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것들 2023/07/01 0 409
    288 에이프릴 이슈 애플, 종가 기준 시총 3조 달러 사상 첫 돌파…창립 47년만의 기록 2023/07/01 0 391
    287 에이프릴 이슈 [단독] “군부대 방문했다가”…병사가 간호사 신분도용해 ‘음란채팅’ 2023/07/01 0 388
    286 에이프릴 이슈 [이슈]복잡 난잡한 피프티 피프티의 현재 상황 3 2023/06/29 0 654
    285 에이프릴 이슈 KIA, 투수 코치 보직 개편 2023/06/29 0 565
    284 에이프릴 이슈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2 새로운 얼굴들 공개.jpg 4 file 2023/06/29 0 426
    283 에이프릴 이슈 중국 SNS에 유행중인 사망 졸업사진.jpg 1 file 2023/06/29 0 5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