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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앙 팔리냐(포르투갈). 게티이미지코리아

    주앙 팔리냐가 황당한 처지에 놓였다. 독일 명문 바이에른뮌헨으로 이적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쳤건만 이적이 무산됐다.

    2일(한국시간) 여러 현지 매체의 전망대로라면 팔리냐가 풀럼을 떠나 바이에른으로 이적해야 했다. 바이에른이 영입을 추진해 온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의 최종 후보였다. 구단 및 선수간 합의가 모두 끝났고, 팔리냐는 뮌헨에서 메디컬 테스트 및 개인 합의까지 모두 마쳤다. 그러나 분데스리가 이적시한인 현지시간 1일 오후 5시가 넘었는데도 발표가 나지 않았다.

    현지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풀럼의 대체자 영입이 무산되면서 팔리냐도 떠날 수 없게 됐다. 분데스리가의 이적 마감 시한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보다 7시간 빠르다. 풀럼은 팔리냐가 떠나려 한다는 소식에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등 대체 선수를 물색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결국 바이에른이 이적료 요구액을 맞춰줬지만 팔지 않기로 했다. 유니폼을 받아들고 '오피셜' 사진 촬영을 준비 중이었던 팔리냐는 풀럼 훈련에 복귀해야 한다.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뮌헨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의 시즌 계획은 마지막에 헝클어졌다. 바이에른은 수비형 미드필더를 보강하려 했고, 뱅자맹 파바르가 나가면서 센터백과 풀백 후보 자원도 필요했다. 고심 끝에 수비수가 아닌 미드필더 팔리냐를 영입, 기존 미드필더 중 콘라트 라이머를 라이트백 로테이션 멤버로 활용하기로 했다. 팔리냐 영입에 집중하면서 다른 수비수 영입은 취소했다. 오히려 전력 외로 분류했던 라이언 흐라번베르흐의 리버풀행은 예정대로 진행되면서 선수층이 더 얇아졌다.

    김민재 입장에서도 나쁜 결말이다. 김민재의 패스를 받아주고, 앞에서 수비를 도와 줄 수비형 미드필더가 있다면 최근 경기들에서 나온 패스미스는 구조적으로 개선할 수 있었다. 그러나 팔리냐 영입은 되지 않았고, 센터백 숫자는 김민재, 다요 우파메카노, 마테이스 더리흐트 3명으로 줄어든 채 시즌을 맞는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기사제공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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