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넥슨 FC온라인
  2. 선수 데이터센터
  3. 스쿼드 메이커
  4. 수수료 계산기
  5. 해외 축구일정
이벤트대리
  1. 대낙팡
  2. 대리팡
  3. 피파깡
  4. 피파피시방
  5. 대리모아
  6. 늑대대리
시티 단축키
  1. 핫딜정보
  2. 베스트
  3. 갤러리
  4. 장터
  5. 유머/자유게시판
  6. FC온라인
  7. 게임포럼/모바일
  8. 시티안내
  • 메뉴 건너뛰기

    city

    에이프릴( 포인트: 14, 가입일: 2015-12-23 )
    https://www.city.kr/34848157 조회 1497 추천 0 댓글 1
    Extra Form
    링크/동영상링크 https://news.nate.com/view/20231205n00078

    맞선 자리서 다른 남자에 첫눈에 반한 직장인
    “관심 있으면 연락 주세요” 연락처 건네
    “맞선 상대 예의아냐” VS “상관 없지 않나”

     

     

     

    맞선 자리에 나간 여성이 옆 테이블 남성에게 첫눈에 반해 연락처를 전달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5일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직장인 A씨는 ‘옆 테이블 남자한테 번호를 줬습니다’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A씨는 “맞선을 보러 식당에 가서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옆 테이블에 앉은 남자 B씨가 너무 내 스타일이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A씨는 “남자분은 모임에 참석한 것 같았다”며 “고민을 거듭하다 그분이 화장실에 갈 때 골목에서 기다리다 마주쳤다”고 말했다.

    그는 B씨를 마주친 자리에서 바로 여자친구가 있는지 여부를 물었다고 한다. B씨가 “여자친구는 없지만, (A씨가) 소개팅 중인 것이 아니었느냐”고 묻자 A씨는 명함을 내밀며 “그렇기는 한데, 너무 내 스타일이어서 그렇다. 생각이 있으면 연락을 달라”고 답했다.

    A씨는 이후 이어진 ‘후기글’에서 맞선 자리에서 예기치 못하게 진행된 ‘깜짝 만남’이 결국 A씨와 B씨를 연인 사이로 발전시켰다고 고백했다.

    A씨는 “연락처를 주고받은 뒤 식사를 하기로 했다. 장소도 B씨가 직접 예약해줘서 더 떨렸고, 예의상 밥 한번 먹는 것이라 생각해 기대를 하지 않았다”며 “긴장하지 않게 해줄테니 걱정하지 말라는 B씨의 배려에 웃음만 나왔다”고 전했다.

    알고보니 그 남성도 A씨를 처음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했다고 한다. B씨는 “먼저 연락처를 준 것이 멋지게 보였다”며 “비슷한 점이 많아 보이고 나이도 비슷한데 결혼을 염두에 두고 만나볼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고 한다.

    A씨는 “눈 한 번 딱 감고 마음에 드는 사람 연락처를 물어보라는 주변 사람들의 조언이 힘이 됐다”고 소회를 전했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A씨 사연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맞선 자리에서 상대에게 집중하지 않고 다른 사람과 연락처를 교환한 점이 예의 없는 행동이라는 의견과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상관없는 일 아니냐’는 의견이 충돌했다.

    Who's 에이프릴

    귀속 거래 문의

    오픈 채팅방
    https://open.kakao.com/o/sVIvRSTe

     

    https://open.kakao.com/o/sCfliucg

     

     

    카톡 mcfc7

     

     

     

     

     

    0e66b8f430c625e14d8315b53b6392cb.png

     

     

     

     

     

     

     

     

     

    필독 숙지 사항


    하한가에 매물이 있으면 그 매물이 다 처리 되기 전에는 다른 가격에 거래가 안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글쓴이 분류 제목 날짜 추천 조회
    공지 메모리즈 자유 [공지] 신규회원 필독 게시판 종합공지 / 출석글x 매일1회 로그인시 자동 출석 됩니다. 5 2023/02/02 0 352493
    732 르세라핌 이슈 FA 화끈하게 투자했는데 충격의 21연패 신기록…페퍼저축은행 또 무기력하게 졌다 2024/02/10 0 5
    731 에이프릴 이슈 “‘대파’만 없었어도 20명 살아왔을 것”…국힘, 용산 책임론 부글 2024/04/12 0 6
    730 에이프릴 이슈 [단독] 병원 15곳서 거부…'5시간 뺑뺑이' 끝에 환자 사망 2024/04/12 0 6
    729 에이프릴 이슈 발표 왜 미뤘나 했더니…지난해 나라 살림 최악 수준 2024/04/12 0 9
    728 에이프릴 이슈 메이저리그 데뷔 첫 '멀티 히트' 터졌다…매일 기록 경신하는 '바람의 손자' 1 2024/03/30 0 14
    727 에이프릴 이슈 '볼 거 없는' 넷플릭스 80만명 떠났다…스포츠에 재미붙인 한국인 2024/04/14 0 14
    726 에이프릴 이슈 [단독] '파혼→극적 재결합' 감스트뚜밥, 열흘만에 다시 이별 "완전히 끝났다" 2024/04/12 0 16
    725 기모링딩동동 이슈 요즘 유튜브 .. 1 2024/02/11 0 19
    724 에이프릴 이슈 성관계 거부하면 폭주하는 남편, 강간죄 될까요 2024/03/30 0 40
    723 에이프릴 이슈 요즘 망사용료 떡밥 간단요약.jpg 1 file 2023/12/19 1 42
    722 에이프릴 이슈 '스즈메'·'너의 이름은' 프로듀서, 아동 포르노 혐의 체포 '충격'[해외S] 2 2024/02/23 0 43
    721 에이프릴 이슈 경남 양산 아파트 충격적인 사전점검 현장 file 2023/12/19 0 52
    720 에이프릴 이슈 GS칼텍스, 페퍼 꺾고 봄 배구 실낱 희망…7일 정관장과 일전(종합) 2024/03/03 0 54
    719 에이프릴 이슈 영화 푯값 내려도 관객 안 온다? 극장의 오판과 욕심 3 2024/03/30 0 76
    718 에이프릴 이슈 잇몸에 박힌 떡갈비 돼지털…2년 싸워 10배 보상금 받아 1 2024/03/30 0 78
    717 에이프릴 이슈 오늘도 전국 황사‥경기 북부·강원 '매우 나쁨' 2024/03/30 0 80
    716 에이프릴 이슈 [단독] 골프존 해킹…회원 2백만 명 등 개인정보 유출 확인 [탐사K] 2023/12/19 0 82
    715 에이프릴 이슈 민희진 “빨아먹고 찍어 누르기”…하이브 “무속인 코치받아 경영” 2024/04/26 0 105
    714 마지막 이슈 차두리 10카 강화성공 7 file 2024/02/23 0 108
    713 에이프릴 이슈 현재 CBS 라디오 녹화중이라는 썰이 돌고 있는 민희진 file 2024/04/26 0 112
    712 강화의정석 이슈 파리생제르망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네요 1 2023/06/16 0 123
    711 아라비안나잇 이슈 새벽 챔스 경기 바르샤 vs 파리 누가 이길까요? 2 2024/04/16 0 136
    710 에이프릴 이슈 현대차 박 부장· 김 과장 몰던 'A급' 중고차… 10월부터 쏟아진다 2023/09/29 0 155
    709 에이프릴 이슈 미국서 7천억 배상 '아이폰 성능 저하', 한국에선 패소…왜? 2023/02/02 0 156
    708 에이프릴 이슈 '흑인 소녀' 쏙 빼놓고 메달 걸어준 체조대회…1년 지나서야 사과 2023/09/29 0 158
    707 에이프릴 이슈 '2월에 더 큰 난방비 폭탄'…전기료까지 올라 서민 고통 가중 2023/02/02 0 166
    706 에베베부웅 이슈 레길론 토트넘 다시오는거 어캐생각들하십니까 2 file 2023/02/08 0 168
    705 에이프릴 이슈 재벌행세하며 여성에 접근한 뒤 수천만 원 갈취한 20대 검거 2023/07/11 0 176
    704 이브이12 이슈 최종훈 복귀-정준영 출소..보고 싶지 않은 얼굴들 1 2024/01/15 0 179
    703 이브이12 이슈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개통… 누락된 의료비 신고 17일까지 2024/01/15 0 17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