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명이었던 전 영역 만점자(영어·한국사 영역은 1등급)는 올해 1명으로 줄었다.
만점자는 용인 외대부고 졸업생으로 국어는 '언어와매체', 수학은 '미적분', 탐구영역은 '생명과학Ⅰ'과 '지구과학Ⅰ'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생이 받을 수 있는 표준점수는 국·수·탐구영역 합산 435점이다.
다만 선택과목별로 수험생이 받을 수 있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다르기 때문에 원점수가 만점이 아니더라도 이 수험생보다 높은 표준점수를 받은 경우가 나올 수 있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내일(8일) 교부된다.
출처 연합뉴스
와... 한명은 진짜 심하게 어려웠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