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계정에 BP가 없었습니다.
요즘 BP모이기만하면
라이트, 프리미엄 데일리, 하프데이 에이전트
계속돌렸거든요.
근데 1월 1일에도 라이트 에이전트 재료산다고
가격 훑으니 (전 MC 검색할때
93~95 / 96~98 / 99~101 나눠서 검색합니다.
이유는 굳이 설명안할게요)
이때 MC 100이 6천후반대였어요.
진짜 사고 싶었는데 BP도 없고 100장정도 살수있게
팔만한 선수도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근데 익일 새벽인가? 1억 그냥 돌파하는거보고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
1월 3일에 별 필요없어진 챔덕 5카를 팔았습니다.
그리고 받은 25억으로 사재기하다
MC블랑 7카도전에 8억 날리고.. 남은 17억으로
MC 97 3강을 삽니다. (MC 95 1카의 3강)
이때 95 1카랑 97 3카가 가격이 거의 같았고
전 추후 가격이 오르면 4~5카 배율이 좋아질만한 선수로,
따라서 가격이 약간 비싸더라도 3카가 더 잘오를만한
뫼니에로 올인박으려고 했어요.
뫼니에 3카가 다른애들보다 300~400더 비쌌습니다.
근데 낮잠자느라 뫼니에 타이밍 놓쳐서 모라타 40장정도로
평단내렸습니다. 총 17억으로 85장 정도 샀어요.
(라비오 뫼니에 파울리뉴 모라타 뺀 나머지는 일부러 안삼)
저번 MC 99는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사재기를
한거 같아 털때 이득에서 손해를 꽤나 봐서
이번엔 그냥 조용히 했습니다. 다행히도
탄사람이 그때보단 적은 느낌이라 빠르게 2배 오르더라구요.
뫼니에나 라비오 파울리뉴 요렇게는
배율좋을때 4카도전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강화카드를 싸게 샀기에 손해는 적은데
이득이 크더라구요.
그래서 총 21번 시도해서 초반엔 너무 잘터지다가
어제 잘붙는바람에 15번 성공했네요. 71% 성공률.
강화안한 나머지 3카들은 아직 덜팔았는데
1카가격방어 때문에 내려갈일도 없고
강화재료사는데 쓴 비용까지 다 합해
계산때리니 27억정도 벌었네요.
모라타는 산 가격에 2배,
4카 강화도 있지만 뫼니에는 2.5배가량 올랐기때문에
1카말고 3카를 산게 주효했던거 같습니다.
붙이면 추가로 + 0.9~1억이거든요 거의
터져도 1카로 팔면 - 0.2~0.3억(97 4장 재료값이 올라서)
원래 비쌌던 다루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 4카 가격이
0.4~1억인것에 비해(강화하면 손해)
뫼니에 파울리뉴 라비오는 가격을 회복하여 4카를
1.8~2.1억에 정리할수 있어서 얘들 고른게 수익이 크네요
아무튼 평소보다 비교적 적은 bp로 사재기해봤는데
잘먹은 느낌이 듭니다 ㅎ 블랑까지 붙어줬으면 ㅜㅜ
100억가까이 이득봤겠네요 ㅜ 5-6-7 스트레이트라
강화재료 오버롤 사재기였으면 70억으로 더 오래 묵혀야
이정도 먹었을듯.. 시간을 언급한건
투자와 마찬가지로 사재기도 시간이 돈이라는 생각이거든요.
요즘 BP모이기만하면
라이트, 프리미엄 데일리, 하프데이 에이전트
계속돌렸거든요.
근데 1월 1일에도 라이트 에이전트 재료산다고
가격 훑으니 (전 MC 검색할때
93~95 / 96~98 / 99~101 나눠서 검색합니다.
이유는 굳이 설명안할게요)
이때 MC 100이 6천후반대였어요.
진짜 사고 싶었는데 BP도 없고 100장정도 살수있게
팔만한 선수도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근데 익일 새벽인가? 1억 그냥 돌파하는거보고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
1월 3일에 별 필요없어진 챔덕 5카를 팔았습니다.
그리고 받은 25억으로 사재기하다
MC블랑 7카도전에 8억 날리고.. 남은 17억으로
MC 97 3강을 삽니다. (MC 95 1카의 3강)
이때 95 1카랑 97 3카가 가격이 거의 같았고
전 추후 가격이 오르면 4~5카 배율이 좋아질만한 선수로,
따라서 가격이 약간 비싸더라도 3카가 더 잘오를만한
뫼니에로 올인박으려고 했어요.
뫼니에 3카가 다른애들보다 300~400더 비쌌습니다.
근데 낮잠자느라 뫼니에 타이밍 놓쳐서 모라타 40장정도로
평단내렸습니다. 총 17억으로 85장 정도 샀어요.
(라비오 뫼니에 파울리뉴 모라타 뺀 나머지는 일부러 안삼)
저번 MC 99는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사재기를
한거 같아 털때 이득에서 손해를 꽤나 봐서
이번엔 그냥 조용히 했습니다. 다행히도
탄사람이 그때보단 적은 느낌이라 빠르게 2배 오르더라구요.
뫼니에나 라비오 파울리뉴 요렇게는
배율좋을때 4카도전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강화카드를 싸게 샀기에 손해는 적은데
이득이 크더라구요.
그래서 총 21번 시도해서 초반엔 너무 잘터지다가
어제 잘붙는바람에 15번 성공했네요. 71% 성공률.
강화안한 나머지 3카들은 아직 덜팔았는데
1카가격방어 때문에 내려갈일도 없고
강화재료사는데 쓴 비용까지 다 합해
계산때리니 27억정도 벌었네요.
모라타는 산 가격에 2배,
4카 강화도 있지만 뫼니에는 2.5배가량 올랐기때문에
1카말고 3카를 산게 주효했던거 같습니다.
붙이면 추가로 + 0.9~1억이거든요 거의
터져도 1카로 팔면 - 0.2~0.3억(97 4장 재료값이 올라서)
원래 비쌌던 다루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 4카 가격이
0.4~1억인것에 비해(강화하면 손해)
뫼니에 파울리뉴 라비오는 가격을 회복하여 4카를
1.8~2.1억에 정리할수 있어서 얘들 고른게 수익이 크네요
아무튼 평소보다 비교적 적은 bp로 사재기해봤는데
잘먹은 느낌이 듭니다 ㅎ 블랑까지 붙어줬으면 ㅜㅜ
100억가까이 이득봤겠네요 ㅜ 5-6-7 스트레이트라
강화재료 오버롤 사재기였으면 70억으로 더 오래 묵혀야
이정도 먹었을듯.. 시간을 언급한건
투자와 마찬가지로 사재기도 시간이 돈이라는 생각이거든요.
역시 피파시티에 제갈량이세요ㅋㅋ 사재기 이득도 머리좋아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