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전문 매체 '스쿼카'가 뽑은 2021-22시즌 7라운드 현재까지 포지션별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 11명
골키퍼: 에두아르 멘디(첼시)
수비수: 주앙 칸셀루(맨체스터 시티), 안토니오 뤼디거(첼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베르나르도 실바(맨체스터 시티),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