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자기 영정당했습니다.
불법프로그램 썼다고 아예 문의도 막아놓은...
너무 억울하네요.
집에서 한 컴터, 한 IP에서만 게임하고 백신과 카톡말고는 아무것도 안키고 게임하는데 황당합니다.
해킹당해서 핵썼을 거라고 지인들은 그러는데, 어이가 없네요...
저같은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블리자드 고객 응대 갓갓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 갓이라는 고객응대 때문에 애꿎은 유저 하나 떠나려고 합니다...ㅠㅠ 너무한 거 아닌가요.
방법이 없다는 걸 알기에 그냥 하소연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