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카 온라인에서 복귀 이벤트로
95레벨 점핑권과 장비를 제공해서 얼른 받았죠 ㅋㅋㅋ
몇년 전에 했던 게임이 꿋꿋이 버터서
다시 한 번 해볼 기회를 준 게 참 좋아요.
이렇게 반짝거리면서 간지가 나는 장비를 받고
스나이퍼로 시작하니 아주 행복해요.
그리고 새로운 사냥터인 발할라가 생기면서
그 곳의 몬스터들을 탐방하고 있는 중이죠.
스나이퍼로 해서 체력이 부족하긴 하지만
대신에 대미지가 높은 것도 있고
장비가 훌륭해서 혼자서도 잘 잡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