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베론 크로스 마테우스 

mog 램파드 이렇게 최근에 많이 써봤는데 

아주 막 엄청나게 차이가 나지는 않고 미세하게 차이가 나긴 합니다.

약간 w zw qw의 각도가 좀 더 휘는거 같은 느낌이 들긴 해요. 특히 큐떡이 각이 약간 잘 올라갈 때 가 있습니다.

근데 재밌는 점은 패마 달린 미드필더치고 시야 낮고 패스 커브 수치 낮은 선수가 없어요.

거진 다 패스에 관련된 능력치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이게 패마땜에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능력치 떄문인건지

완전 실감이 안나긴 해요. 막상 패마없는 챔덕배 은카도 w qw은 굉장히 좋게 나가긴 합니다.

아무튼 결론내리면 분명 미세한 차이는 있는데 제손이 허접이라 그런지 확 엄청나게 차이가 심하진 않습니다. 

일단 시야와 패스 커브 이런 수치가 높은 선수는 패스 무조건 좋습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솔직히 코치 특성 생기기전에는 체감이 느껴졌는데 이후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잘느껴져서..왠만하면 패마잇는시즌으로 하긴해요..ㅠ

아웃프런트로 성의없이 찌르는 드라이빙 스루 패스는 대지가 갈리고 구렛나루를 바짝 서게만듭니다

저는 조금 체감 있는거 같아요 ~

음 저는  컬링로빙 패치되기 이전하고 비슷한거 같아요 별로 체감은 안되는데 패스폼은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