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요즘 순경 실력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부족한 게임 안잔성 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요.
목요일날 패치나 공지 진행 보고
주말에 시작할지 담주까지 접을 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아 물론....감독모드로 판수는 채워두겠죠.
넥슨은
아니 피파4 팀은
게임 개발과 운영도 고쳐야 겠지만
소통도 고쳐야 할 겁니다.
온라인 게임인데
실시간으로 제대로 된 공지하나 주지 않고
이런 식으로 운영한다면...
신뢰 회복이 어려울 거에요.
이미 신뢰는... 잃은지 오래고ㅋㅋㅋ 그냥 이대로 버티기 들어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