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비야레알의 스페인 센터백인 파우 토레스(24)를 세비야의 22세 프랑스 수비수 줄스 코데(22)보다 합리적인 선택으로 주목하고 있다.
2. 맨유는 AC밀란과의 유로파리그 마지막 16강전을 이용해 시즌 막판 계약이 취소된 터키 미드필더 하칸 찰하노글루(27)를 지켜 볼 예정이다.
3. 잉글랜드 공격수 해리 케인(27)이 토트넘에 최소 1년 더 머물 예정이다.
4. 한스 요아힘 와츠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회장은 분데스리가 구단이 대유행으로 인한 재정적 영향 때문에 선수를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5. 아스널의 프랑스 공격수 알렉산드르 라카제트(29)가 리그 1의 모나코의 여름 타깃으로 떠올랐다.
6. 토니 프릭사 바르셀로나 회장 후보는 자신이 당선될 경우 발롱도르를 원하는 두 명의 최고 선수들과 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7. 스페인 수비수 헥터 베예린(25)은 올 여름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의 합의로 아스널을 떠날 수 있다.
8. 리버풀은 여름 50만 파운드에 라 리가 팀을 떠날 수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출신 포워드 로드리고(20)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9. 첼시의 토마스 투헬 감독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엘링 홀란드와 계약할 수 있는 허가를 구단에 받았다. 하지만 도르트문트 구단이 홀란드가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하기를 원할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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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브루노 페르난데스 이후로 성공적인 영입을 이어나갈지가 궁금한 부분이 드네요.
홀란드와 음바페의 다음행보가 어찌 될지 궁금해서 많이 살펴보는 편인데.. 아직 잠잠하네요. 음바페랑 홀란드가 챔스에서 엄청 좋은 출발을 해서 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