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앤새입니다.
피파읽어주는남자 가이드 오늘은 별거 아닌거 같은데 또 중요할 수 있는 간단한 팁입니다.
우리가 중거리슛을 얻어맞을 때나 박스 안에서 슈팅을 허용했을 때
취할 수 있는 최후의 수단은 골키퍼 컨트롤이죠.
그런데 골키퍼 컨트롤시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습니다.
키퍼 컨트롤을 할 때 커서가 잡힌 수비는 어쩔 수 없이 가만히 서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피파읽어주는남자 가이드 오늘은 별거 아닌거 같은데 또 중요할 수 있는 간단한 팁입니다.
우리가 중거리슛을 얻어맞을 때나 박스 안에서 슈팅을 허용했을 때
취할 수 있는 최후의 수단은 골키퍼 컨트롤이죠.
그런데 골키퍼 컨트롤시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습니다.
키퍼 컨트롤을 할 때 커서가 잡힌 수비는 어쩔 수 없이 가만히 서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어차피 수비가 뚫렸을때 슈팅을 허용하는 것이고 수비는 필요 없지 않느냐.
골키퍼로 막으면 된다고 쿨하게 생각하면 절대 경기도 오산입니다.
키퍼 선방 후에 리바운드 슈팅 찬스가 발생할 수도 있고 또 조금이라도 수비를 접근시켜서 슈팅을 방해해 줘야 실점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키퍼 컨트롤할 때 수비를 움직여 줄 방법이 있느냐?
있습니다.
바로 압박 버튼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키보드의 경우 D를 누르고 있으면 커서잡힌 선수가 알아서 공 가진 상대에게 접근합니다.
D를 누른 상태에서 골키파 컨트롤을 해주면 수비도 압박 수비를 해주고 골키퍼도 움직여줄 수 있으니까 확실히 방어 확률이 상승합니다.
게임패드의 경우는 기본 압박 버튼은 A 버튼이라서 동시에 키퍼 컨트롤을 하기가 좀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저는 RB를 압박으로 설정하고 동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정말 간단하지만 제가 생각해도 유용하고 또 중요한 팁인 것 같아요.
기왕 최후의 수단으로 마지막 발악을 할 거면 완벽하게 해서 막아내 보자고요.
그렇게 수비를 성공했을 때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겝니다.
또 이런 자잘한 노력들이 모여서 높은 클래스의 수비 실력을 갖추게 되는 게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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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에릭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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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