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판 남기고
승급각 나왔는데
다 쫓아간거 자책골로 날리고
멘탈 나갔.....
그래도 낼 하려면 손도 풀어야 되고
하는 김에 더 하고 자자 하고
막판을 켰습니다.
제가 뮌헨만 만나면 이상하게 털리는데
어거지로 두 골 먹히길래
경기 70분쯤? 포기...를. ㅠ
근데 상대방이 입털면서 ㅋㅋ
자기는 챔스 간다고 ㅋㅋ
매시즌 챔이였다고 ㅋㅋㅋ
응 그래 잘가 하고 ㅋㅋ 언능가, 꼭 가~ 하고
전적을 봤는데 ㅋㅋㅋ 그럼 그렇지 ㅋㅋㅋ
허언증 진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