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일에 노스텔지아 시즌 나온다고 다들 믿고 선수들 던지실 때 저는 그냥 하고 싶은 팀 하자 구단가치 떨어봐야 얼마나 떨어지겠어 라는 마음으로 팀을 꾸렸어요

 

사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를 60.5억에 건저올 수 있었기에 팀을 맞췄습니다. 레이카르트가 좀 아쉬워서 6카를 그냥 구입했는데..

 

노스텔지아가 출시되지 않고 로스터 패치 끝나고 가격 상승 엄청납니다

 

물론 신규 시즌 나오면 다시 떡락행 열차 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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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억 에서 단 3일만에 255억으로 치고 올라왔네요. 테오가 급여가 1이 떨어지고 오버롤 1이 올라서 아직 빨간불 켜져있고 다르미안도 가격 상승 예상되어

 

260억 까지 찍어볼것 같네요. 진짜 엄청난 떡상을 경험하니 숫자놀임이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저도 코치 안하고 계속 CP 모아뒀는데 이제 코치도 한번 맞춰봐야 할것 같네요~~ ㅎㅎ

 

올리고 보니 아래 팀에 다르미안이 누락되어있네요 ㅠㅠ 후보에 자리잡고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