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은 팀이 어제 2:2로 비긴 후에 그의 팀을 다시한번 비난했고 자신은 죄가 없다고 했다. 무리뉴 감독은 과거 다른 팀과 다르게 현 토트넘의 경기막판 팀이 수비가 불안한 것에 관한 질문을 받았을 때 "감독은 같은데 선수들이 달라" 라고 했는데 그게 선수단에게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올것 같지는 않아보인다.
무리뉴는 "유리는 경기를 끝낼 많이 기회가 있었어. 근데 우리는 우리가 수비적으로 실수 한 것들에 대해 불안함을 야기했어. 실수가 너무 많았어" 라고 대답을 했다]
영국 메일지의 기사 일부를 의역을 넣어 편하게 해석 해 봤는데.. 영국내에서 특히 욕을 많이 먹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토트넘의 실력도 욕을 먹겠지만 감독의 위치는
자신이 책임을 지고 팀을 이끌어가야 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선수단만을 대놓고 비판하는 무리뉴의 태도가 달갑지 않은 모양새죠.
당연히 선수들은 불안정하고 그걸 이끌어 최고의 퍼포먼스를 이끌어야 하는데.. 토트넘의 다음 경기가 맨유 - 에버튼인데.. 쉽지 않은 여정이 될것 같습니다.
1. 브라질 포워드 네이마르(29)는 파리 생제르맹과 2026년까지 사전 계약을 맺었고 프랑스 구단은 현재 프랑스 포워드 킬리안 음바페(22)와 비슷한 계약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2.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홀란은 그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올라와 아버지 알프 잉게가 각각 20m 유로 (£17M)의 커미션을 원하기 때문에 그를 영입하는 구단은 추가비용을 지불해야만 합니다.
3.리오넬 메시는 PSG와 맨체스터 시티 중 한 곳에 입단하기 위해 잔류할지, 떠날지를 결정하기 전에 라포르타의 바르셀로나 미래를 위한 제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4. 앙헬 디 마리아는 조건이 된다면 아르헨티나 팀 동료 메시와 PSG에서 함께 뛰고 싶다고 말했다.
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벤투스는 우스만 뎀벨레(23)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클럽이지만 리버풀과 PSG도 여전히 그를 주시하는 중립니다
6.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조만간 마무리되는 루카스 바스케스(29)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AC 밀란, 바이에른 뮌헨이 그가 고려하고 있는 행선지라고한다.
7.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아르헨티나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32)가 시즌이 끝나면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에서 맨유로는 합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