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29·지롱댕 드 보르도)가 새해 들어 프랑스프로축구 리그1(1부리그)에서 세계적인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23·파리 생제르맹)와 대등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프랑스축구 통계를 제공하는 ‘스태트 푸트’는 4일(한국시간) “황의조는 8골로 조너선 데이비드(21·릴), 위삼 벤예데르(31·모나코) 그리고 음바페와 함께 2021년 리그1 득점 공동 1위”라며 주목했다.
보르도 팬덤 ‘지롱댕 포에버’도 “황의조는 새해 들어 음바페, 데이비드, 벤예데르와 함께 프랑스 리그1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고 있다”며 기뻐했다.
프랑스축구 통계를 제공하는 ‘스태트 푸트’는 4일(한국시간) “황의조는 8골로 조너선 데이비드(21·릴), 위삼 벤예데르(31·모나코) 그리고 음바페와 함께 2021년 리그1 득점 공동 1위”라며 주목했다.
보르도 팬덤 ‘지롱댕 포에버’도 “황의조는 새해 들어 음바페, 데이비드, 벤예데르와 함께 프랑스 리그1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고 있다”며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