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잉글랜드 공격수 해리 케인(27)이 토트넘을 떠나게 되면 프리미어리그에 남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맨체스터 시티로 가고 싶어 한다. -인디펜던트
2. 브라질 스타 네이마르(29)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계약 연장을 하는 것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팀원들에게 "매우 편안하다"고 말했다. -골
3. 맨체스터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와 폴 포그바(28)의 스와프 계약을 검토하기로 했다. -칼초메르카토
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또한 레알 마드리드와 프랑스 수비수 라파엘 바란과의 여름 계약을 원한다. -메일
5. 맨유와 첼시는 유벤투스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포워드 파울로 디발라(27)에 관심을 갖고 있다. -투토스포츠
6. 토트넘은 울프스의 누노 에스피리토 산토 감독이 조제 무리뉴 감독의 후임으로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익스프레스
7. 레알 마드리드는 올 여름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와의 계약을 자신하고 있지만 파리 생제르맹에 음바페가 남을수도있다. -골
8.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계약이 끝난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32)에게 제의를 하지만 유벤투스가 제시한 시즌당 10m 유로(£8.7) 연봉에는 미치지 못한다. -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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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리그내 이적하면... 어후.. 슬슬 무리뉴후임이야기나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