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맞고 병원에서 15 분 대기 후 집에 와서 책 읽고 있습니다 ㅋ
일단 주사는 평소 맞는 주사 따끔한 정도랑 비슷합니다 항생제주사가 보통
엄청 아파요. 그거보단 안아픈것 같습니다.
물론 시간 지나면 근육통 오한 발열 난다고 하셔서 타이레놀 준비했구요
최근 15 일정도 금주 운동 다 하고 있는 상태라 몸은 좋은 상태로 맞았습니다
저 역시 많은 분들 처럼 건강히 지나가길 바라면서 저 역시 후기 한번씩 남길께요^^
이렇게 차츰차츰 코로나로부터 대한민국이 자유로워지면 좋겠네요
백신 전자증명서도 받았구요. 나중에 백신 맞으면 여행 허락하고 실외 마스크
벗어도 된다고 하는것 같은데 저는 여행은 내년 후반부? 쯤에나 생각해 보려하고
최소 내년 말까지는 마스크 벗을 일 없을것 같고 코로나 종식 되도 외출시에
마스크 쓸것 같아요. 마스크 진짜 장점 많은것 같아요^^ 대한민국 화이팅 입니다
오... 언제맞을찌 모르지만.. 평소에 운동좀 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