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털링이 한건 했네요 ㅋㅋ 메인을 장식해버린 스털링~ 맨시티와 계약이 끝나는 분위기 같던데.. 잔류할지 다음행선지가 어딜지도 궁금하네요]
1. 첼시는 애스턴 빌라의 잭 그렐리쉬(25)와 계약을 위해 맨체스터 시티와 경쟁 할 준비가 되어 있다.
2.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겠다는 요청을 구단에게 했다. 음바페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
3.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 라힘 스털링(26)은 잉글랜드 팀 동료인 해리 케인(27)을 이적시키는 것에 포함되는 계약에는 관심이 없을 것이다.
4. 첼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앨링 홀란(20)과 계약에 실패한다면 비야레알의 포워드 제라드 모레노(29)를 영입할 계획이다.
5. 스페인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35)가 이달 말 레알 마드리드 계약이 만료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하기 보다는 파리 생제르맹에 입단할 예정이다.
오늘은 아무래도 유로와 코파아메리가 때문에 기사가 많이 없는것 같습니다. 유로에서 스타들이 탄생할것이고 이적시장도 활발해 지겠져
어쨌든 코로나와 함께 경기장에 사람도 들어오기로 했고
각 팀의 재정 사정도 조금씩 준수해 질것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세대 공격수 라이벌인 음바페의 행선지, 홀란의 행선지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