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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조별리그에서 활동량이 가장 많은 선수는 누구일까.

    최근 현대 축구에서 강조되고 있는 것이 강철 같은 체력이다. 대부분의 감독들이 압박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맹목적으로 달려드는 압박이 아니라 순간적으로 한 공간에 숫자를 늘려 공격, 수비 상황에서 모두 우위를 얻기 위한 압박을 의미한다. 상대 밀집 수비를 파훼하고 패스 루트를 만들 때도 많은 활동량을 필수적으로 수반되어야 하는 요소다.

    왕성한 활동량을 대표하는 선수로 은골로 캉테가 있다. 캉테는 레스터 시티에서 활약할 때부터 엄청난 커버 범위를 자랑했다. 키는 작지만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고 태클, 인터셉트 등 수비적 능력이 출중하며 정확한 패스까지 보유해 찬사를 받았다.

    활약은 첼시에서도 이어졌다. 이에 캉테는 월드클래스 미드필더라는 호칭을 얻었고 많은 활동량을 대표하는 선수가 자리매김했다.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캉테 존재감은 돋보였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우승 중심에도 캉테가 있었다. 그는 이번 유로에서도 폴 포그바와 호흡을 맞추며 레블뢰 군단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하지만 UEFA가 발표한 조별리그 활동량 TOP5에선 캉테 이름을 찾을 수 없었다. 대신 스페인, 독일 선수들이 자리를 차지했다. 5위는 토니 크로스(독일)이었다. 그는 14km를 뛴 것으로 나왔다. 4위는 호르디 알바(스페인)였다. 알바는 좌측 풀백이지만 공격적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다. 14.9km를 기록하며 높은 공수 기여도를 보였다.

    조슈아 키미히(독일)가 3위에 올랐다. 그의 기록은 15.4km였다. 활동량 16.1km를 소화한 코케(스페인)이 2위에 올랐다. 대망의 1위는 2002년생 페드리(스페인)였다. 페드리는 스페인과 바르셀로나가 기대하는 초신성이다. 2선 중앙에 주로 위치해 날카로운 키패스와 쉴 틈 없는 압박을 선보이는 게 장점이다.

    페드리 기록은 16.6km였다. UEFA는 "스페인 플레이메이커 페드리는 유로 조별리그에서 가장 많은 거리를 뛴 선수였다"고 조명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페드리 천재성과 기량, 공헌도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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