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년 전만해도 메시는 늘 축구계 이슈중 이슈였는데 바르셀로나의 침체와.. 아르헨티나 역시 월드컵 우승 후승과는 거리가 먼 팀으로 취급받아 그런가
관심에서 상당히 멀어져 있네요. 여전히 메시는 강력하고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말이죠 ]
1. 리버풀은 파리 생제르맹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2)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수 있는지 문의했다.
2.루카쿠는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거의 배제하고 있고, 대신에 루카쿠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로버트 레반도스키의 뒤를 이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 맨유는 레스터 시티의 프랑스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20)를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에 가까워진 라파엘 바란(28)의 영입 계획을 포파나의 딜
에 이용하려 하고 있다.
4. 산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경우 현재 뛰고 있는 도르트문트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의 두 배가 넘는 25만 파운드를 벌게 된다.
5. 도르트문트는 산초의 후임으로 PSV 아인트호벤의 도넬 말렌(22)을 영입하려 한다.
6. 맨체스터 시티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첼시의 윙백 리스 제임스를 그들의 "위시 리스트"에 추가했다.
7. 바르셀로나의 쿠티뉴(29)는 리버풀 복귀를 꿈꾸지만 리버풀은 그를 안필드로 데려올 계획이 없다. 쿠티뉴의 또 다른 선택은 인터 밀란이나 전 리버풀 감독인 브렌던 로저스가 있는 레스터이지만 레스터는 쿠티뉴의 딜에 대해선 임대형식으로의 딜에만 관심이 있다.
8. 애스턴 빌라는 2018-19 시즌 빌라 파크에서 임대 기간 동안 40경기에서 26골을 넣은 23세의 잉글랜드 공격수 태미 에이브러햄에게 4,000만 파운드의 입찰로 첼시의 결심을 이끌어낼 준비가 되어있다.
9. 2020-21시즌 모든 대회에서 34골을 넣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잠비아 공격수 팻슨 다카(22)는 레스터시티에 입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0.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2020-21시즌 AC밀란에서 임대 생활을 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포르투갈 풀백 디오고 달로(22)의 영입을 원한다.
이번 주 저는 유난히 길게 느껴졌네요. 힘들었습니다 ㅠㅠ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다가오는 한주 더 힘내야겠어요 다들 의미있는 한주의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