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피파에대한 열정도 식고 대충대충 감독모드만 돌리고 있습니다.
상자도 대충대충 모바일로 빠르게 돌리고.. ㅎㅎ
여러가지 일로 바쁘기도 하지만, 뭔가 새로움이 없달까!?
밤에 돌린 감모도 다 돌렸겠다 역시나 빠르게 박스 오픈!!
4 or 5강 팩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억도 잘 안납니다. 그냥 박스 오픈이었어서요.
웬일!?
우리..형이!? ㅎ 바로 장터행이죠~ 베테랑캐미라 어쩔 수 없이..
100억을 찍던 위엄이 왠지 하락된 느낌이네요.
과거 lh캐미였던 팀컬러가 추억으로 남는 아침이었습니다.
축하드려요 ㅎㅎ